漸至佳境 점지가경
점점 아름다운 경지에 이른다.
<<世說新語 , 세설신어>>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 갑니다 ♬~~~
가을풍경이 여여롭고 아름답습니다.
우리네 인간의 삶도 자연과 같아 중년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이 조화를 이루어야 할텐데..
봄의 새싹이 푸르름과 무성함으로 여름을 보냈습니다.
이젠 고운 단풍으로 꽃단장을 하겠지요?
이내마음도 가을 하늘처럼..... 가을 풍경처럼.......
곱고 아름답게 가을을 닮아가고 싶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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