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1년 5월 1일 일요일
날 씨 : 맑음
이번달 설겆이 담당입니다....오늘도 약 1700여 어르신들이 오셨습니다.
쉬운 일은 좀더 나이드신 분들에게 양보하고 보다 젊은 사람들은 힘든 곳에 배치되었습니다
작년12월 어머니를 따라나온 친구가 오늘은 자진해서 봉사에 참여했네요...
옆에 있는 허현도, 정형옥, 박희숙 법우가 잘 가르치며 함께 할 것입니다.
배식을 하는 팀입니다....
쉬워보이지만 1700여 그릇을 배식하고 나면 팔이 안 올라가지요....ㅋㅋ
그래도 얼굴에 행복이 가득한 웃음이.....
저를 비롯한 식판 설겆이 팀입니다.
이젠 다들 능수능란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걱정들이 없습니다.
어때요?
이정도의 무게쯤은 거뜬 없지요......^^*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식기 설겆이 팀은 7명이 한팀이 되어 신속하고도 깨끗하게 닦아야 합니다.
지금은 잠시 설겆이 물을 갈아 청결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바쁩니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잠시 헛눈 팔 시간도 없을만큼 식기가 밀려 듭니다.
이렇듯 식기닦기를 마치고 나면 엄지손가락부분에 감각이 없고 손에 쥐가 날 지경이지요....^^
증기 세척기로 깨끗이 설겆이 된 식판은 다시 열기 보관함에 잘 건조되어
다음날 드실 수 있도록 보관됩니다.
저희보다 좀더 나이드신 분들은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손수 식판을 날라다 드리고 식탁청소를 깨끗히 하는 일을 합니다.
이렇듯 다들 각자의 맡은 소임을 충실이 함으로써 이번 달에도 1700여분이 맛있는 카레라이스 점심식사를 하실 수 있었지요.
그런데, 메뉴가 카레인 날은 설겆이 담당들은 평상시보다 2배이상 힘들고 고달프지요......ㅠㅠ
그래도 자신들이 약속한 날짜에 어김없이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함으로써 365일 어르신들이 즐겁게 놀고 즐기며 맛있는 점심식사도
드실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께 핸드폰 사용법이라든지 사무실에 올라가 직원들을 돕는 일을 하지요.
아무튼 이번 달에도 다들 아무일 없이 급식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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