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5 금 좋은 하루! 매일 새롭게 눈뜨는 아침 - 곁을 함께 하는 많은 것들 모두가 감사하고 고맙다. 알콩달콩 사랑도, 티격태격 다툼도 내가 눈뜨고 살아있기에 나눌 수 있는 감정들이기에 미움은 사랑으로 반목은 화합으로 가꿔갈 수 있다. 오늘은 내 마음에도 살랑살랑 따뜻한 봄기운이 가득이 찾아오는 주말이 되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
20240314 목 좋은 하루! 사랑은 수시로 변하는 사람들의 감정 중 일부이다. 평생을 똑같은 감정으로 살 수 없기에 가끔은 충돌도 생기게 되는 것일게다. 다만 사랑하는 마음을 다치지 않게 서로가 꾸준히 관심과 애정을 갖어야만 할게다. 오늘은 완벽한 이상형을 꿈꾸기보다 내 곁에 함께하는 이와 좋은 인연을 나눌 수 있도록 자신을 돌아보고 보듬어 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
20240313 수 좋은 하루! 삶이 힘들고 고달프다고 느끼는 것은 도전하고 노력하고 꿈을 버리지 않고 있기에 느끼는 감정일게다. 오늘도 내가 가졌던 꿈과 희망이 성취되어 행복했을 때를 기억하며, 또 다시 새로운 도전을 위해 화이팅할 수 있는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
20240312 화 좋은 하루! 가까운 사이일수록 감추고 덮다보면 문득 자신이 외톨이가 될 수도 있다. 최근 늘 곁에 있다고 생각했던 이가 갑자기 사고를 당하며 그에 대해 너무 아는게 없고, 해줄 게 없다는 데 마음이 아팠다. 오늘은 내 삶의 온전하고 진솔된 모습을 가까운 이와 나누고 보여 주며, 행복을 나눠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
20240311 월 좋은 하루! 맑고 고운 말이 상대를 웃으며 편안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린 가끔 까칠하고 할퀴는 말로 상처를 입히고 아파한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처럼 따뜻하고 정감어린 말로 서로에게 힘이되고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흉보다 칭찬을 미움보다 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
20240308 금 좋은 하루!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은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아끼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의미일게다. 꼿꼿하기만 하던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겸손해지고 포용해 줄 수 있는 마음의 깊이가 깊어진다는 의미일게다. 오늘은 더 마음 넓고 포근한 어른이 되어 따뜻한 행복이 가득한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
20240307 목 좋은 하루! 어떤 일이던 할 수 없고 못한다고 생각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졌으면 좋겠다. 인생 성공여부를 떠나 긍정과 부지런한 삶이 자신을 행복으로 안내하는 열쇠가 될게다. 오늘은 꾀부리지 않고 투정부리지 않고 열심히 삶을 가꿔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
20240306 수 좋은 하루! 눈뜨며 자식에게 보내는 글이 자녀를 바르고 건강하게 안내하는 의미도 있지만, 내 자신이 오늘 하루는 한가지 바른 마음이라도 갖고 살아야겠다는 작은 의지이기도 하다. 오늘도 자신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사랑과 미소로 시작하는 하루가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
20240305 화 좋은 하루! 우리의 삶이 힘들고 고된 것은 어떤 꿈과 바램에 대한 목마름 때문이 아니라, 오늘 건강한 삶에 대한 만족을 모르는 마음의 메마름 때문은 아닐까 생각한다. 오늘은 욕심을 내려놓고 좀 더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며, 그 안에서 행복과 만족을 찾아가는 멋진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
20240304 월 좋은하루! 연휴는 잘 쉬어니? 쉬는동안 푸석한 얼굴과 화장한 얼굴로 거울을 들여다 보았다면 어떤 얼굴이 더 빛나고 아름다웠는지 알게다. 삶도 이와같아 힘들고 어렵더라도 감싸고 보듬으며 가꾸다보면 더 멋지고 활기찰 수 있을게다. 오늘도 내 삶을 토닥이고, 사랑하고 감사하며 보다 더 행복해 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