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9 목 좋은 하루! 남에게 해가되지 않는 내가 하고 싶어하고 즐기며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소확행'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누릴 수 있는 일상을 소중하게 가꾸고 감사하는 마음 가운데 행복이 녹아 있음을 알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내 하루가 행복할 수 있도록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사랑을 나눠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1.14
20231108 수 좋은 하루! 남에게 보여지고 과시하기 위한 삶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하고 사랑할 줄 아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욕심보다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의 마법을 체득해 갔으면 좋겠다. 오늘도 내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을 가꾸고 키워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1.14
20231107 화 좋은하루! 가을 가족여행중 서로가 다른 기분과 바램을 본인의 입장에서 이해해 주길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는 걸 배웠다. 지나친 관심과 배려가 상대에게 불편하고 부담스럽게 느껴 질 수도 있다는 것도 알았다. 오늘부터라도 내 입장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으로 더 깊고 따뜻한 사랑을 통해 보다 더 행복해 가길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1.14
20231103 금 좋은 하루! 조급해 하지 않아도 나이들며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도 우린 매사에 바쁘게 서두르며 재촉한다. 오늘은 내가 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1.14
20231102 목 좋은 하루! 곁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애정이 애증이 되지 않도록 항상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을 가꿔가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1.02
20231101 수 좋은 하루! 무심코 생각해 보면, 내가 가장 가진 것도 보여줄 것도 없었던 젊은 시절- 나를 믿고 따라 준 사람이 있다. 알콩달콩 다툼 속에서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한곳을 바라보며 힘들고 고된 길을 잘 이겨낸 사람이 곁에 있다. 오늘은 그런 사람에게 보다 나은 내일을 선물하기 위해 더 부지런하고 열심히 노력하며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1.02
20231031 화 좋은 하루! 최근 종영된 '유괴의 날'이란 드라마에서 천재 소녀의 마지막 장면이 눈에 선하다. 교실에서 완벽한 자신을 소개하던 그녀가 문득 자신을 낮추고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고백하는 순간 교실안 친구들의 박수소리가 크게 들린다. 나홀로 잘나고 똑똑하고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외롭고 고독할 수 있다. 오늘은 나의 헛점도 내보이며 겸허한 마음으로 다가가 보렴. 사랑주고 사랑받는 따뜻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1.02
20231030 월 좋은 하루! 최근 종영된 '유괴의 날'이란 드라마에서 천재 소녀의 마지막 장면이 눈에 선하다. 교실에서 완벽한 자신을 소개하던 그녀가 문득 자신을 낮추고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고백하는 순간 교실안 친구들의 박수소리가 크게 들린다. 나홀로 잘나고 똑똑하고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외롭고 고독할 수 있다. 오늘은 나의 헛점도 내보이며 겸허한 마음으로 다가가 보렴. 사랑주고 사랑받는 따뜻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1.02
20231027 금 좋은 하루! 혹자는 나이들어 참을성이 없어졌다 하고, 혹자는 여유로워졌다고 말한다. 토닥토닥 다툼 속에서도 알콩달콩 행복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음을 우린 자주 잊고 산다. 오늘은 말하지 않아도 풍성하게 영글어가는 가을 들녁의 햇살처럼 속이 따뜻한 사람으로 여여로운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1.02
20231026 목 좋은 하루! 작은 아픔이 맺히고 쌓이면 하루가 고단해 지고, 삶이 슬퍼진다. 아픔도 사랑처럼 그때그때 나누고 풀며 나아갔으면 좋겠다. 오늘도 방황하지 말고,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