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목 좋은 하루! 우리는 몸이 아플 때면 병원을 찾거나 약국을 찾아 빠른 치료를 통해 완치되길 바린다. 그런데 정작 마음이 아플때면 숨기려 하고 혼자 참아 내려고 하지는 않니? 언제나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우리의 삶이 행복해 질 수 있을 게다. 오늘도 내 몸과 마음을 잘 들여다 보고 건강할 수 있도록 주변과 많이 웃고 많이 소통하며 행복을 만들어 가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11.14
20241113 수 좋은 하루!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은 서로가 이해하고 상대를 인정할 때 비로소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오늘도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보다 함께 공유하고 노력하며 닮아가려는 작은 노력으로부터 행복의 싹을 키워 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11.13
20241112 화 좋은 하루!무성했던 푸르른 나뭇잎들도.. 곱게 물들어 가던 단풍잎들도 하나 둘 삶의 짐을 내려놓는 계절이네. 부둥켜 잡으려 해도 흐르는 세월 앞에 겸허해 질 줄 아는 지혜를 배우게 된다. 오늘은 움켜쥐려 했던 내 주먹을 살며시 펴보고 그 안에 무엇이 담겼는지 냉철한 가슴으로 바라볼 수 있는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11.13
20241111 월 좋은 하루! 계절이 바뀌어도 바뀌지 말아야 할 것이 우리들 따뜻한 마음이다. 맑고 아름다운 생각 그리고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처럼 그윽한 인품을 간직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베품의 마음으로 나의 향기를 나눌 수 있는 날이 되길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11.11
20241108 금 좋은하루! '입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생각이 적고, 뱃속에 밥이 적아여 한다. 단순하고 소박하게 적게 가질 수록 사랑할 수 있다. 그것 마저도 다 버리고 갈 우리가 아닌가!' - 오늘은 법정스님의 말씀을 되새겨 본다. 겉치레보다 내면의 가치를 더 깊게 생각하고 삶의 본질에 다가설 수 있는 여여로운 주말이 되길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11.11
20241107 목 좋은 하루! 오랜 직장생활을 하며 많은 분들을 접하다보니, 젊은 시절 능력있다고 잘나가던 분들보다 어진 마음을 갖고 겸손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던 분들이 각 분야에 주축이 되어 있음을 본다. 삶이란 길고 먼 여정에서 결코 서두르지 않고 향기로운 마음을 나누며 갔으면 좋겠다. 오늘도 편협한 마음을 버리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복짓는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11.11
20241106 수 좋은하루! 사랑이란 겉으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의 내면을 바라보고 이해해 주며 함께 걸어가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오늘도 아끼고 배려하며 속정을 나누는 따뜻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11.11
20241105 화 좋은 하루!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울을 동경한다. 이는 바쁘고 혼잡한 생활 속에서도 부를 찾기 위함이겠지. 그런데 정작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삶은 고요하고 한적한 환경 속에서 평온한 삶이 아닐까 생각한다. 오늘은 바쁜 일상서 벗어나 푸르른 하늘과 밝은 햇살을 온몸으로 받고 선 11월의 곱게 단풍 든 나무들처럼 욕심을 내려 놓고 행복에 젖어 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11.11
20241104 월 좋은하루! 살면서 자신을 비롯 해 주변이 건강하고 무탈해야 모두가 평안할 수 있다. 오늘 하루도 심신이 무탈한데 감사하며 내 향기를 보태가는 따뜻하고 여여로운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11.11
20241101 금 좋은하루! 빼곡이 채우며 발버둥치는 일상에서 잠시 멍때리는 여유를 부려 볼 수는 없니?한가로워서 여유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이 행복하기 위해서 쉴 공간이 필요 한게다. 오늘은 구름 한점없는 높고 푸른 하늘처럼 내 삶에 여백을 가져 보는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