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화 좋은 하루! 혹여 피곤하게 살면서 스스로 부지런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지 돌아 봐야겠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하는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5.03.25
20250324 월 좋은 하루! 만남에는 반드시 헤어짐이 뒤따르게 된다. 우리들 인연도 그러하겠지. 오늘은 헤어진 후 후회하지 않도록, 늘 좋은 인연 그리움으로 남을 수 있도록 서로에게 사랑 나누는 따뜻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5.03.25
20250321 금 좋은하루! 낭만 닥터 김사부라는 옛날 드라마를 잠시 보다 가 자신을 돌아 본다. 내 스스로 좋은 사람보다 , 훌륭한 사람보다,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자신을 낮추고 내 곁에 함께하는 모든 이들과 서로 아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주말이 되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5.03.25
20250320 목 좋은 하루! 아무리 좋고 사랑하는 감정도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다만 좋은 감정 사랑하는 감정이 식지 않고 변하지 않도록 가꾸고 노력해야 겠지. 오늘도 좋은 감정과 사랑이 평상심이 되기를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5.03.25
20250319 수 좋은 하루! '찻물이 넘쳐 흐르는 것은 보이면서, 지식이 넘쳐 인품을 망치는 것은 어찌 모르느냐'며 조선 초 맹사성에게 훈계를 이르시던 무명선사의 일갈이 생각난다. 혹여 살면서 아는 체, 잘난 체하며 평상시 행동거지를 소홀히 하지 않았나 돌아 보게 된다. 오늘은 겸양지덕의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며 덕을 쌓아가는 아름다운 날이 되길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5.03.25
20250318 화 좋은 하루!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산다면 내 스스로 외톨이가 되는 길일 게다. 언제나 빛나는 태양과 싱그럽게 빛나는 아름다운 모습과 맑은 소리 - 내 틀을 깨고 마주할 때 함께 어울릴 수 있을 게다. 오늘은 마음을 열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보아주며 함께 행복을 나눠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5.03.25
20250317 월 좋은 하루! 좋은 인연이란 첫 만남도 좋아야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들이 편안하고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대하는 것일 게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헐뜯고 생채기 내는 것이 아니라 덮어주고 채워가는 것일 게다. 오늘은 따뜻한 배려와 사랑으로 소중한 인연들과 행복 가득한 날을 엮어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5.03.25
20250314 금 좋은 하루! 내가 욱하고 화내는 마음에는 아직 내 마음 안에 용서와 배려의 마음이 부족해서는 아닐까 돌아봤으면 좋겠다. 혹여 아집으로 매사 이기고 자기 뜻이 관철되어야 성에 차고 스스로 만족하지는 않았는지 돌이켜 볼 일이다. 오늘은 누군가에게 그리움으로 남을 수 있는 사랑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가는 주말이 되길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5.03.25
230250313 목 좋은 하루! 내가 인정받고 사랑받기 위해서 내가 먼저 열린 마음으로 다름을 인정하고 선의를 베풀었으면 좋겠다. 씨앗을 뿌려야 새싹이 나고 열매가 맻히 듯, 우리들 삶도 이와 같다는 생각이다. 오늘도 사랑하고 따뜻한 마음로 행복한 삶의 정원을 가꿔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