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6 월 좋은 하루!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을 때 자꾸 덮고 혼자 고민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지려면 더 아프고 힘들어 좌절하기 전에 가족과 친구 그리고 주변에 들춰내 보여 주렴. 아픔은 나눌수록 줄어들고, 기쁨은 나눌 수록 배가된다고 한다. 오늘도 내 곁에 아픔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함께 하기를 소원해 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2.15
20230203 금 좋은 하루! 남이 행한 착한 일에 많이 감사하고 칭찬하면 덕이 쌓이고, 내가 행한 착한 일을 들춰내지 않는 것은 내 복이 쌓이는 것일 게다. 오늘은 내 가족과 주변을 위해 작은 일 하나라도 손수 앞장서 선행을 베풀어 복 짓는 주말이 되기를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2.03
20230202 목 좋은 하루! 한 집에 사는 가족들도 서로 생각이 달라 다툼이 있을 때가 있다. 지나고 보면 생각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데서 갈등이 커지고 다툼이 생기게 됨을 보게 된다. 오늘은 서로의 다름을 보다 더 깊이 들여다 보면서 인정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알콩달콩 행복을 만들어 가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2.03
20230201 수 좋은 하루! 날마다 나답게 살기를 바란다. 남에게 비춰지는 나 때문에 힘들어 하거나 아파하지 말고, 스스로 자존감을 높게 갖고 자신부터 사랑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나로부터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2.03
20230131 화 좋은 하루! '준비된 상태로 무언가를 바란다면 절실함이고, 준비없이 바라기만 한다면 그건 조급함이고 욕심이라고 한다. 내 삶은 절실함일까 조급함일까 - 매사에 실 매듭을 풀듯 처믐부터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해결해 가는 마음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오늘도 침착한 마음으로 절실하게 간구해 가는 삶 속에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2.03
20230130 월 좋은 하루! 지난번 군부대에 봉사를 가서 훈련병들에게 "사랑- 봉사 - 보시' 이 모든 단어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문자만 다를 뿐 내 마음을 나누어 누군가에게 베푸는 마음이고 행위라고 이야기 해 주었다. 오늘도 내가 갖고 있는 따뜻한 마음하나라도 내 주변에 나눠주며 함께 미소짓고 행복한 날로 만들어 가는 월요일의 시작이 되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2.03
20230127 금 좋은 하루! 살면서 부부던 친구던 가족이던 모든 대인관계에서 싸움과 화해를 통해 섞여가는 것이 우리들 삶이 아닌가 싶다. 물과 기름처럼 서로 섞이지 못하면 헤어지고 수채화 물감처럼 잘 섞이면 새로운 색깔로 거듭날 수 있는 것처럼 우리들 삶도 이와 같아 보인다. 오늘은 내 안에 고집을 내려놓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보듬어가는 화합과 사랑이 가득한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2.03
20230126 목 좋은 하루! 우린 나이가 들어가며 좀더 유연하고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힘을 주고 욕심이 커가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겠다. 어른들은 넘어지면 여기저기 부상이 심한데, 아이들은 곧잘 넘어지지만 크게 다치지 않는 것이 온몸에 힘을 빼서 유연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니 괜히 웃음이 나네ㅋㅋ 내 삶의 가장 젊은 오늘의 시작- 몸도 마음도 다같이 스트레칭하며 여여롭게 살 수 있기를 소망한다.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2.03
20230125 수 좋은 하루! 설 연휴는 잘 쉬었니? 미룬다고, 늦춘다고 반드시 해야 할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우린 가끔 꾀가나고 게으름을 피우고 싶을 때가 많다.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삶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매사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2.03
20230120 금 좋은 하루! 우린 어릴때부터 착하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워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를 실천하는 것은 80노인네가 되어도 쉽지 않다고 한다. 오늘은 늘 듣고 보고 배웠던 착하고 어진 마음을 되새겨 보며 몸과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만복이 함께하는 설날연휴가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