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는 지혜 ▩삶을 살아가는 지혜▩ 1.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 로 자랄.. 삶의 지혜 2006.04.26
갈대 갈대 -섬돌-강렬한 입맞춤이마에 와 닿을 때면비밀스럽게 키워온 애틋한 사랑풀풀 웃음 날리며 하늘을 날아오르고... 터질 듯 뜨거운 숨결살갗에 간들간들 느껴질 때면 순결한 바램으로 지켜온 소중한 사랑풀풀 웃음 날리며 어깨춤 추고... 살 부비며 기대어선 어깨어색한 속삭임이 간지러우면청초한 기다림으로 참아온 따스한 사랑빠알간 고추잠자리도 수줍어 자릴 비우고... **보다 자신에게 솔직하고 정직하게 생활하다보면 가을이 영글어가듯 우리의 삶도 풍요롭게 영글어 가리라 믿으며.... 싱글들의 외로움도 기다림의 미학을 거쳐 아름다운 사랑이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마치 갈대가 사랑을 만들기까지 봄 여름 가을을 이겨온 것처럼요... 내 인생 & 그림자(습작) 2006.04.26
기초 어구를 활용하여... 0. Once... “일단... 하면” 라는 표현을 할 때 Once you lose someone's trust, it's really hard to get it back 일단신용을 잃으면 만회하기가 정말 힘들다 Once he makes up his mind to do something, he does it. 일단 한다고 하면 그는 한다. Once you open that window, you'll never be able to close it. 일단 그 창문을 열면, 두 번 다시 닫을 수 없게.. 영어야! 영어야~ 2006.04.25
일상회화 600 Conversation (일상 대화) 1. What do you do for a living?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2. Where can I wash my hands? 화장실은 어디입니까? 3. What do you think of my new car? 제 새 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 That's a rip-off. 바가지 썼습니다. 5. I enjoyed it very much. 정말 즐거웠습니다. 6. How are you doing? 안녕하세요? 7. He is o.. 영어야! 영어야~ 2006.04.25
유명산행 곡우가 낀 4월의 일요일! 용산고등학교 총 동문회 60회 정기 산행일이다. 맑고 상쾌한 아침공기를 느끼며 가벼운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백석역까지 마눌님의 차로 이동! 이미 하호와 동욱이 기다리고 있었고, 조금 지나서 계택이와 함께 온 연욱이의 차로 우린 신사동을 향하여 한강북로의 길을 달렸.. 산행기(친구) 2006.04.25
청계산 -금요산행은 찬란했다 <청계산 매봉> 늦은 저녁 6시30분 우리는 양재동에서 만났습니다. 김밥4줄 삶은 계란20개 소시지 두꾸러미... 그리고 미국산 육포와 막걸리 두통. 그것으로 부족했는지... 흑미로 만든 찹쌀떡과 맑은 이슬 5병(1홉짜리로). 그리고 이들을 쥑여줄 5명의 악당들이 있었습니다. 7시40분이 되어서야 청계산 .. 산행기(친구) 2006.04.24
검단산은 부른다~~ [스크랩] 아! 검단산은 부른다~~ 2006.04.18 일요일 아침 아이들이 학원에 간다고 북적이며 부산을 떤다. 서둘러 아이들을 학원에 태워다주고.... 11시 검단산 산행을 위해 두식구는 출발을 했다. 헌데...ㅠㅠ 도심이 완젼히 주차장이 되어버린 아침! 강변북로를 막고 치루어지는 마라톤대회 여파로 어찌 손.. 산행기(친구) 2006.04.24
북한산행 아침 7시 ! 부시시 눈을 뜨고 오늘 만날 비젼 교무들을 생각하며 등산준비를 한다. 괜히 준비도 없으면서..... 졸린 눈 비비적거리며 쇼파에 파묻혀 잠시잠깐 꿀잠을 잔다...ㅋㅋ 구기터널로 갈까? 구기매표소로 갈까? 무척이나 갈등이 많았던 산행. 집에서 출발하려고 나서는데 벌써 청산으로부터 전화.. 산행기(친구) 2006.04.24
북한산 등반 후기(2005/9/24) 하늘이 높고 푸르른날에 우린 북한산 보현봉을 향하여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12시 정각 약속시간을 지키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부산하게 배낭을 챙기고 나왔습니다. 산아래 내려다 보이는 진관사의 아침은 고즈넉하게 아침 햇살을 들이키고 있습니다. 멀리 송도 앞바다가 보일만큼 청명한 날에 우리.. 산행기(친구) 2006.04.24
청계천 수표동 벙개를 맞으며... 오늘은 당신을위해 자리를 비워 놓겠습니다.언제 어떻게 오실지 모르지만내 가슴 한모퉁이에 항상 함께하는 당신바람소리로만 다녀가셔도 좋습니다. 오늘은 그냥 기다려 보겠습니다.오라고 하기 보다는 걸림없이 오실 당신을 더욱 기다리며한순배의 술잔을 돌려 보렵니다. 혹여...취중에라도 당신이 더욱 보고파지면문밖에 커다란 느티나무를 올려다 보겠습니다. 어둠이 드리워진 수표동 거리그리워 애틋한 몸부림으로 나부끼는 나뭇잎을 보면소리없이 왔다 가는 거라고 믿겠습니다.당신또한 우릴 사랑하니까요. ***오늘 저녁 7:00 구수한 원조 빈대떡에 서울 막걸리 한사발...ㅋ~ *** 출처 : 비공개 입니다. 내 인생 & 그림자(습작) 200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