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으로 돌아가자 天下之至文, 未有不出於童心焉者也 천하지지문, 미유불출어동심언자야 천하의 최고의 문장은 동심에서 나오지 않은 것이 없다. << 李贄, 焚書 , 이지, 분서 >> 어린아이의 눈동자를 보아라. 맑고 초롱초롱한 눈빛엔 때묻지 않은 순수의 아름다움이 뚝뚝 묻어나지 않느냐? 굳이 글을 쓸때에만 ..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2007.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