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患人之不己知 , 患不知人也 / 불환인지부기지, 환부지인야.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주지 못하는 것을 근심하라.
<< 論語, 學而篇 >>
사람이 올바른 생활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자신에게는 엄격해야하고, 이웃에게는
친절과 사랑으로 베풀어야한다는 이치를 일깨우고 있음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앞세우기 좋아하고 , 남을 비방하는데는 침이 고인다.
여보게!
오늘은 세상을 향해 눈과 귀를 열어보지 않겠나?
마음의 문도 함께 열고 자연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보게.......^^*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남을 향해 손을 내밀어주는 아량을 키워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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