官無常貴 民無常賤 관무상귀 민무상천
관리라 해서 항상 귀한게 아니고, 백성이라 해서 언제나 천하것이 아니다.
<< 墨子, 尙賢 上, 묵자, 상현 상 >>
귀족이나 부자가 언제까지 세습적이어서는 좋지 않음을 비판한 글이다.
세상은 어찌보면 돌고 도는 법!
부자 3대를 못 간다는 말이 있다.
요즘 세상에는 빈익빈 부익부가 계속 세습적으로 되어가는 것 같아 세월따라 가르침도 달라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되어지기도 하지만, 어차피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한줌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어늘...
여보게!
스스로 노력해서 부자가 된 이를 누가 탓하겠는가!
다만 그들을 따라 배우려는 우리의 노력이 부족함에 한숨만 나올 뿐.
오늘은 부자가 되는 꿈을 꾸며, 그들을 닮아 가려는 노력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 본다.
쫌생이가 아닌 워렌버핏이나 빌 게이츠처럼 그릇이 큰 진정한 부자를 닮아가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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