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은 성장이 더딘 식물입니다.
그것이 우정이라는 이름을 얻으려면
몇 번의 고통을 이겨내야 합니다.
친구를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나요?
친구의 차가운 시선에 벌써 마음이 삭을어 들었나요?
우정은 성장이 더딘 식물입니다 .
오랫동안 지켜보며 햇빛을 쪼여주고
정성껏 물을 주어야 자랄 수 있습니다 .
몇 번의 고통을 이겨내야 진실한 친구를 얻을 수 있답니다.
<< 조지 워싱턴 >>
오늘은 친구의 우정에 대해서 말하려고 한다.
친구를 위해 많은 친구와 가족들을 집으로 초청해 연회를 배푸는 정성이 너무도 아름답고 곱다.
한 가족만 모여도 먹거리와 뒷치닥거리가 보통일이 아니건만.....
작년에 이어 올해 또 연말 잔치를 만들어 주는 병삼법우 내외의 온정에 내마음도 함께 따뜻해
진다.
여보게!
함께 하지 못할지라도 다함께 한마음으로 축복해주고 고마워 해 주는게 어떨까?
조금씩 조금씩 비젼교무의 사랑속으로 발을 깊게 들여 놓는 그 가족들에게 행복과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다시한번 기원해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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