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山之石 可以爲錯 타산지석 가이위착
다른 산에서 나온 거친 돌일지라도 옥을 가는 숫돌로 이용된다
<< 詩經 ,小雅 鶴鳴篇 , 시경, 소아 학명편 >>
하찮은 남의 언행이더라도 자신을 수양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의미이다.
여보게!
마음속에 부처를 모셨는가?
자네 몸이 부처가 기거하는 법당이니, 상하거나 다치지 않도록 잘 간수하게나.
또한 자네의 마음 나툼이 부처와 다름아니거늘 소소한 잘 잘못에 흔들리지 말고 고요히 머물도록
잘 가꾸어 보게나.
이웃과 주변으로부터 보고 듣고하는 모든 것들이 자네를 가르치는 스승임을 다시금 기억하는 하루가
되어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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