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之無可憎 憎之無可愛 애지무가증 증지무가애
이를 사랑하면 가히 미움이 없고,이를 미워하면 가히 사랑스러움이 없다.
<< 旬五志 , 순오지 >>
'고운 놈 미운데 없고, 미운 놈 고운 데 없다.'는 속담으로 첫인상이 좋은 사람은 모든게 좋게
보이고, 나쁘게 보이면 매사가 밉게 보는 것과도 같다.
바꾸어 말하면 매사 사람을 대할 때 웃으며 친절하게 대함으로써, 좋은 인상을 심어주게 되고
사랑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여보게!
내가 남을 대함에 있어 선입견을 가지고 볼 것이 아니라,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밝은 웃음, 아름다운 미소, 바른 말과 행동이 자신을 나투는 근본임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왕 세종 (0) | 2008.08.07 |
---|---|
예배자는 경야요..... (0) | 2008.08.04 |
대한민국의 이름앞에 (0) | 2008.07.31 |
견인지선 심기지선 (0) | 2008.07.30 |
문자를 모르면서도.. (0) | 2008.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