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人同心 其利斷金, 同心之言 其臭如蘭
이인동심 기리단금 동심지언 기취여란
두 사람의 마음을 함께 하면 그 날카로움은 단단한 쇠와 돌도 자를 수 있고,
마음을 함께 하는 사람의 말은 그 향기로움이 난초와 같다.
<< 周易 繫辭傳 , 주역 계사전 >>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는 친구를 갖기기는 쉽지 않다.
친구 관중을 끝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믿어주는 포숙을 가리켜 관포지교.
친구를 사귐에 있어 심지가 쇠보다 굳으며, 그 향기가 난초같다고 하여 금란지교.
서로의 우정이 쇠붙이도 끈를 만큼 단단하다고 하여 단금지교.
물과 물고기에 비유한여 서로 떨어질 수 없을 만큼의 수어지교.
친구를 많이 가질 수 있으나, 이런 친구 하나를 두기란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의기투합하여 한마음으로 바른 일을 행하고, 늘 그의 곁에 향기로움으로 다가설 수
있는 것은 당신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부터임을 어찌 생각치 않는가.
모든 것의 시작은 언제나 내 자신의 마음밭으로부터 임을 느끼고 깨달아야 하거늘......
난 오늘도 부질없이 사욕에 눈 어두워 어둠을 헤메이고 있다.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이라는 것이.. (0) | 2010.06.09 |
---|---|
나부터 겸손해 져야 할 듯 싶다. (0) | 2010.06.08 |
지혜로움을 가까이 두고 싶어지는.... (0) | 2010.06.04 |
친구란??? (0) | 2010.05.26 |
좋은 습관을 쌓고.. (0) | 2010.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