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 교무의 부활을 꿈꾸며~
어딘가에 있을 내 반쪽을 찾기위해
님을 찾았습니다.
가난을 벗어버리고 싶어
님을 찾았습니다.
슬픔
불행을 ...
흑혈의 육신을 떨치고 일어서기 위해
님을 찾았습니다.
님 앞에 서면
한없이 작게만 느껴지고
한계를 바라볼 수도 있었습니다.
쓰러져 보기도 하고
무릅이 깨져도 보고
밤새워 기도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정들었던 고향을 떠났지만
다시 작은 몸짓 퍼득이며
잊었던 소중함을 일깨우려 합니다.
간절한 저의 소망이
하나
둘
.
.
.
밤에는 별들이 되었다가
새벽이 오는 소리와 함께
아침이슬로 영글어
영원히 빛나길 기원하면서....
2004년7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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