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1 화 좋은 하루! 세상이 모두 나에게 맞춰주지 않는다는 것을 살아보면서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아파하기보다 내가 맞춰주면 오히려 편할 때도 많다. 오늘은 양보하고 배려하며 퍼즐을 맞추어 가듯 서로서로 생각을 맞춰가며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되는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5.03
20230410 월 좋은 하루! 새롭게 눈뜨는 아침 - 오늘은 어떤 삶이 펼쳐질까 설레임과 불안함 속에 똑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행복을 꿈꿔갔으면 좋겠다. 오늘도 많이 웃으며, 꽃길만 걷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5.03
20230407 금 좋은 하루! 어느 글에서 읽은 것이다. ' 매일 좋은 날들이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보다 어떤 날이던 좋게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삶이었으면...' 좋은 생각이 좋은 날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과 공감이 우리의 매일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게다. 오늘도 자신의 긍정 마인드가 좋은 결실로 돌아 올 수 있는 주말이 되기를 바래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5.03
20230406 목 좋은 하루! 우린 남의 티끌은 참 잘 보고 지적하면서도 내 과실과 잘못에는 관대하다.. 살면서 크고 작은 말다툼이나 싸움의 근원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모든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려는데에서 작은 불씨가 시작됨을 보게 된다. 오늘은 겸허한 마음으로 내 자신을 돌아보고 남의 티끌을 감싸주는 따뜻한 마음 가득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5.03
20230405 수 좋은 하루! '나의 눈길이 머무는 곳에 길이 있다'고들 한다. 그래도 가끔은 다른 곳에도 눈길을 줘봤으면 좋겠다. 곁눈질아 아니라 똑바로 다른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와 열린 마음안에서 더 나은 길도 찾을 수 있을 게다. 오늘은 편협한 생각을 버리고 크고 넓게 바라보고 힘차게 걸어 나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4.05
20230404 화 좋은 하루! 가끔 TV를 보다보면 아내가 나에게 자꾸 부정적인 면으로 보지말고 긍정적으로 시청하라고 한다. 마음을 터놓을만큼 편하기 때문에 최근의 정치나 폭력적인 드라마등을 볼 때먼 무심코 내뱉는 나의 부정적인 말들이 옆에서 듣기에 불편한가 보다. 하나 둘 부정적으로 보다보면 삶 자체가 부정적으로 쉽게 물들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 오늘은 산과 들의 푸르름속으로 마음의 산책을 떠나 긍정의 힘을 얻어 보기를 추천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4.05
20230403 월 좋은 하루! 상처가 나면 아물기까지 아프고 쓰라리다. 그래서 우린 몸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며 살아 간다. 그런데 마음에 상처는 보이지 않는다고 방치하면 더 크고 아프다는 것을 종종 잊는다. 오늘은 내 마음에 아픈곳은 없는지 상처난 곳은 없는지 살펴보고,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며 힐링하는 월요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4.05
20230327 월 좋은하루! 강직하고 자기 주장이 곧다고 믿는 자신이 상대에게는 혹여 고집스럽고 편협해 보일 수 있다. 나라를 구하는 일이 아니라면 때로는 상대를 배려하고 들어주는 여유가 후회를 줄이 고 사랑을 키우는 길일수 있다. 이번주 출장으로 자리를 비우는 동안 서로 아끼고 보듬어 주는 가운데 따뜻한 봄날처럼 화평이 가득한 날들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4.05
20230324 금 좋은하루! 며칠새 꽃들로 온 세상이 화창한 봄날 이다. 우린 꽃들도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기 피는 계절이 다르다는 것을 안다. 겨울에 피는 붉은 동백 꽃이 더 빛나고 향기로울 수 있다. 우리들 삶도 이와같아 피는 시기가 다르고 색깔도 향기도 제각각 다를게다. 오늘은 아직 피지않은 내 마음 속 꽃망울을 멋지고 향기롭게 피워내기 위해 좋은 밑거름을 북돋아줄 수 있는 행복한 주말이 될수 있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4.05
20230323 목 좋은 하루! 우리의 삶이란 결국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 것일 겝니다. 늘 주변에 사람이 많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는다 해도 가끔 혼자일 때 자신을 둘러보세요. 혼자일 때 지금 자신의 위치가 가장 또렷이 보일테고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에 대하여도 알게 될겝니다. 오늘도 내 삶이 단단해지기 위해 누군가에게 기대거나 의지하지 않고 홀로서기위해 자신을 조용히 들여다 볼 수 있는 날이 되길 빕니다. 섬돌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