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1526

20240712 금

좋은 하루!   울창한 숲길을 걷다보면 때로는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고 싶을 때가 있다. 숲이 주는 시와 노래 소리도 좋지만 나뭇 잎 사이로 언듯언듯 보이는 열린 하늘에서 여백의 여유를 갖는 것도 행복이란다. 오늘은 빼곡한 우리 삶 가운데에서 잠시 모든 시름 내려놓고 여여로운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20240710 수

좋은 하루!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것 하고, 나눌 수 있는 것 함께 나누며, 내 삶이 행복도록 열심히 살아야겠다. 때늦은 후회보다 지금 여기에 충실하며 차곡차곡 삻을 예쁘게 만들어 가고 싶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고 가족이 좋아하고 주변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고 행동하는 날이 되길 빌어 본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