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1526

20240425 목

좋은하루! 새롭게 눈뜨는 아침에 감사하고, 잠자리에 누울때면 하루를 건강하게 잘  살아 낸 자신에게 감사해야겠다. 하루하루가 고단하고 힘든 삶이지만, 긍정의 마음으로 대하고 밝게 헤쳐 나가는 삶 속에 행복을 알아가는 것 또한 자신의 몫이다. 오늘도 주어진 삶 속에 투정부리지 않고 감사하며 행복할 수 있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20240424 수

좋은 하루!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세상이 모두 귀찮아 질 때가 있다. 그러나 더 많고 긴 시간들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음을 순간 망각해 버리곤 한다. 그럴때면 '역지사지'처럼 힘들고 어려울 때 일수록 생각을 바꿔 긍정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  비온 뒤 땅이 더욱 단단히 굳어지듯이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속담처럼 오늘도 알콩달콩 좋은 시간 만들어 가길 빈다. 아빠생각

20240423 화

좋은 하루!  세상 사람 살아가는 것은 마치 어렸을 때 땅따먹기 놀이와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내가 차지한 땅의 크기만큼 상대는 땅을 잃고 지는 게임이다.  내가 가진 탐욕과 물욕만큼 누군가 그만큼 잃고 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오늘은 가까이 있는 가족과 친구 이웃에게 만큼이라도 사리사욕보다 함께 웃고 부자되는 마음으로 나누며 행복을 쌓아가길 빈다. 아빠생각

20240422 월

좋은 하루!  가끔 누군가를 험담하다보면 금방 후회할 때가 있다.  듣는 이에게  그 말 이외에는 더 좋고 아름다운 말로 함께 할 수는 없었을까? 그 말을 내 뱉고 난뒤 나는 즐겁고 행복했나?  험담을 한다고 당사자가 바꿀까? 모두 헛된 일임을 알게 된다.  오늘은 말에도 향기가 나는 맑고 고운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20240419 금

좋은 하루!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하였다.  그 깊고 숭고한 뜻은 모르겠으나, 우리가 서로를 배려하고,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속에서 마음을 열어가며 함께하는 사회 공동체를 그리지 않았을까 싶다.  오늘은 작은 일에서 부터 곁을 내어주고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자신이 될 수 있는 주말이 되기를 바래 본다. 아빠생각

20240412 금

좋은 하루!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누군가를 위해 부지런하게 사는 삶보다 내 자신이 즐겁고 행복하기 위해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  돌이켜 보면 짦은 인생이기에 - 자신을 믿고,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오늘을 뒤돌아 봤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지혜를 모아 멋지고 아름다운 날로 꾸며가는 주말이 되길 빈다. 섬돌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