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7 목 좋은 하루! 어떤 일이던 할 수 없고 못한다고 생각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졌으면 좋겠다. 인생 성공여부를 떠나 긍정과 부지런한 삶이 자신을 행복으로 안내하는 열쇠가 될게다. 오늘은 꾀부리지 않고 투정부리지 않고 열심히 삶을 가꿔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
20240306 수 좋은 하루! 눈뜨며 자식에게 보내는 글이 자녀를 바르고 건강하게 안내하는 의미도 있지만, 내 자신이 오늘 하루는 한가지 바른 마음이라도 갖고 살아야겠다는 작은 의지이기도 하다. 오늘도 자신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사랑과 미소로 시작하는 하루가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
20240305 화 좋은 하루! 우리의 삶이 힘들고 고된 것은 어떤 꿈과 바램에 대한 목마름 때문이 아니라, 오늘 건강한 삶에 대한 만족을 모르는 마음의 메마름 때문은 아닐까 생각한다. 오늘은 욕심을 내려놓고 좀 더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며, 그 안에서 행복과 만족을 찾아가는 멋진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
20240304 월 좋은하루! 연휴는 잘 쉬어니? 쉬는동안 푸석한 얼굴과 화장한 얼굴로 거울을 들여다 보았다면 어떤 얼굴이 더 빛나고 아름다웠는지 알게다. 삶도 이와같아 힘들고 어렵더라도 감싸고 보듬으며 가꾸다보면 더 멋지고 활기찰 수 있을게다. 오늘도 내 삶을 토닥이고, 사랑하고 감사하며 보다 더 행복해 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04
20240229 목 좋은 하루! 사랑해서 결혼을 하고 한평생을 살아가는 부부가 서로에게 얼마나 많은 칭찬과 격려를 나누는지 돌이켜 봐야겠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던데...... 서로의 단점을 깨내고 꼬집으며 살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본다. 오늘은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장점을 북돋아 주고 칭찬해 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으로 행복이 꿈꾸는 연휴가 되도록 빌어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04
20240228 수 좋은하루! 친구들과 운동을 위해 휴가를 냈다. 이기려는 마음이 들면 욕심이 생기겠지. 승부의 욕심을 비운 자리에 기쁨과 행복으로 채워질게다. 오늘은 비움과 채움을 알아가는 행복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04
20240227 화 좋은하루! 잘났다고 뽐내고 으스대는 사람 곁에는 아첨하는 사람이 있고. 겸손하고 낮출 줄 아는 사람 곁에는 따뜻한 마음을 갖은 의인이 많을 게다. 오늘은 자신을 바로보고 겸허히 낮고 맑은 마음으로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행복한 날을 만들어 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04
20240226 월 좋은하루! 주말에 눈이 수북히 덮인 북한산을 다녀 왔다. 햇볕이 든 양지는 눈이 녹았지만 응달엔 30센티가 넘게 쌓인 눈길을 걸었다. 따뜻한 햇살이 눈과 언 땅을 녹이듯, 우리들 삶도 맑은 눈빛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때 닫힌 마음을 열고 온전히 하나될 수 있을 게다. 오늘은 내 사랑의 온기로 차갑고 얼어붙은 주변을 따뜻하게 녹이고 더불어 행복을 싹틔워 갈 수 있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2.26
20240223 금 좋은 하루! '몸에 좋은 약이 쓰다'고 한다. 살다보면 때론 힘들고 고된 오늘의 고통과 어려움이 내 삶의 약이되고 힘이 될 수 있다. 오늘은 긍정의 힘으로 자신의 삶을 멋지고 힘차게 개척해 가는 멋진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2.26
20240222 목 좋은 하루! 싸움닭처럼 맨날 벼슬과 깃을 곱추세우고 살기보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미소지으며 다가가는 어진 사람에게 우린 평안함을 느끼고 다가가게 된다. 오늘은 내 입장에 앞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품어줄 수 있는 아량으로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