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1 수 좋은 하루! 마음이 어지럽고 잡념이 많아서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어리석은 마음의 끈을 툭 내려놓거나 끊어 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집착하고 매달린다고 번뇌가 사라지거나 힘들고 고단한 일들이 해결되지 않는다. 오늘은 내 안에 집중하고, 고요한 마음으로 근본을 바라볼 수 있는 지혜 가운데 평안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2.26
20240220 화 좋은 하루! 내가 누군가에게 베풀고 나누어 주었다고 생색내거나 보답을 바라지 않을 때 복덕과 공덕이 쌓이는 것일 게다. 오늘도 말없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의 창문을 열어 두는 여여로운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2.26
20240219 월 좋은 하루! 상대의 잘못과 실수를 꼬집고 탓하기 전에 말없이 도와주고 힘이 되어 줄 수는 없는지 먼저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다. 사랑을 앞세워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고 알려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스스로 알아채고 고쳐가며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관심과 기다림의 배려가 좋을 수도 있다.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내가 먼저 마음을 비우고, 솔선수범하며 안아 줄 수 있는 여유가 있기를 바란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2.26
20240216 금 좋은 하루! 삶의 지표를 멀리 바라보고 서두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의 걱정과 절실함이 조바심은 아닐까 돌아 보았으면 좋겠다. 오늘은 차분한 마음으로 놓치고 싶지않은 소중한 삶의 가치들을 잘 챙겨보고 후회되지 않도록 알찬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2.16
20240215 목 좋은 하루! 사소한 일에도 남과 비교하고 질투하며 내 스스로를 힘들고 피곤하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단지 내가 주변을 위해 할 수 있고 해 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일이 있음에 감사하고 평안했으면 좋겠다. 오늘은 마음을 비우고 내 안에 사랑만 채워가는 따뜻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2.16
20240214 수 좋은 하루! 세상에 '인과설(因果說)'에 벗어나는 삶은 없을게다. 모든 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어 결과가 뒤따르기 마련이다. 내가 나누고 베푸는 마음이 더 큰 공덕으로 되돌아 올게다. 오늘은 열린 마음으로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2.16
20240213 화 좋은하루! 설 연휴는 잘 쉬었니? 올해는 자신과 가족을 위해 간절히 염원한 꿈과 희망들이 잘 영글어 갔으면 좋겠다. 오늘은 내 모든 소망과 기도가 꼭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굳은 다짐과 믿음으로 힘차게 열어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2.16
20240208 목 좋은 하루! 2024년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설날이 다가왔구나. 새해에는 물처럼 바람처럼 - 앞서 가려고 다투지도 않고, 막아서면 멈췄다 돌아가고 쉬었다 넘어가는 지혜를 배워갔으면 좋겠다.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걸림없는 마음의 평화가 늘 함께 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2.16
20240207 수 좋은 하루! 너무 모나게 튀는 인생보다 둥글둥글 부딪히고 섞이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너무 많은 것을 계획하고 욕심내지 말고, 평범한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의 가치를 알아갔으면 좋겠다. 오늘은 평안한 마음 가운데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어가는 값진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2.16
20240206 화 좋은 하루! 내 삶이 즐겁고 행복하려면 누군가에게 기대어 살기보다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 할 게다. 힘들고 어려울 때 기대고 의지할 상대가 필요하겠지만, 내 스스로 이겨내고 개척해 나가는 적극적인 삶이 고귀한 삶일게다. 오늘은 내 자신의 삶을 바르고 곧게 세우기 위해 힘차게 최선을 다하는 멋진 날로 만들어 보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