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1 목 좋은 하루! 아무리 맛난 음식도 매일 똑같은 걸로 먹다보면 질리고 쳐다보기도 싫어진다. 삶도 이와같아 매일 똑같은 루틴으로 살다보면 실증을 느낄 수 있다. 오늘은 밝고 활기찬 생각과 분위기 전환을 통해 건강한 삶과 행복을 가꿔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22
20240330 수 좋은 하루! 내 마음이 편치않을 땐 세상이 모두 힘들고 짜증스럽고 화가 많아진다. 세상은 본래 그대로인데 내 마음이 시끄럽고 분을 삭히지 못할 뿐이다. 오늘은 가만히 내 마음 안에 흩날리는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은 먼지들을 성찰하고 고요히 머무를 수 있길 소망 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22
20240319 화 좋은 하루! 우린 살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곤 한다다. 연륜이 깊어질수록 기준이 높아져서 만남이 어려워진다고들 한다다. 오늘은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 눈 높이를 같이하고, 사랑하고 이해하며 걸어갈 수 여여로운 날이 되길 빈다. 섬돌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22
20240318 월 좋은 하루! 법정스님께서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든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라고 하신 말씀을 새겨 본다. 우리네 인성도 이와같아 화내고, 꾸짖고, 매질하기보다,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다듬어지고 멋지게 성숙해지는 것일 게다. 오늘도 따뜻한 웃음과 말한마디로 모난 마음들을 다독여 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
20240315 금 좋은 하루! 매일 새롭게 눈뜨는 아침 - 곁을 함께 하는 많은 것들 모두가 감사하고 고맙다. 알콩달콩 사랑도, 티격태격 다툼도 내가 눈뜨고 살아있기에 나눌 수 있는 감정들이기에 미움은 사랑으로 반목은 화합으로 가꿔갈 수 있다. 오늘은 내 마음에도 살랑살랑 따뜻한 봄기운이 가득이 찾아오는 주말이 되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
20240314 목 좋은 하루! 사랑은 수시로 변하는 사람들의 감정 중 일부이다. 평생을 똑같은 감정으로 살 수 없기에 가끔은 충돌도 생기게 되는 것일게다. 다만 사랑하는 마음을 다치지 않게 서로가 꾸준히 관심과 애정을 갖어야만 할게다. 오늘은 완벽한 이상형을 꿈꾸기보다 내 곁에 함께하는 이와 좋은 인연을 나눌 수 있도록 자신을 돌아보고 보듬어 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
20240313 수 좋은 하루! 삶이 힘들고 고달프다고 느끼는 것은 도전하고 노력하고 꿈을 버리지 않고 있기에 느끼는 감정일게다. 오늘도 내가 가졌던 꿈과 희망이 성취되어 행복했을 때를 기억하며, 또 다시 새로운 도전을 위해 화이팅할 수 있는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
20240312 화 좋은 하루! 가까운 사이일수록 감추고 덮다보면 문득 자신이 외톨이가 될 수도 있다. 최근 늘 곁에 있다고 생각했던 이가 갑자기 사고를 당하며 그에 대해 너무 아는게 없고, 해줄 게 없다는 데 마음이 아팠다. 오늘은 내 삶의 온전하고 진솔된 모습을 가까운 이와 나누고 보여 주며, 행복을 나눠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
20240311 월 좋은 하루! 맑고 고운 말이 상대를 웃으며 편안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린 가끔 까칠하고 할퀴는 말로 상처를 입히고 아파한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처럼 따뜻하고 정감어린 말로 서로에게 힘이되고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흉보다 칭찬을 미움보다 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
20240308 금 좋은 하루!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은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아끼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의미일게다. 꼿꼿하기만 하던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겸손해지고 포용해 줄 수 있는 마음의 깊이가 깊어진다는 의미일게다. 오늘은 더 마음 넓고 포근한 어른이 되어 따뜻한 행복이 가득한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