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5 월 좋은 하루! 똑같은 시공의 삶속에 어떤 마음으로 주말을 보냈을까. 바쁜 가운데 따분했을 수도, 한가한 가운데 즐겁고 소중하게 지냈을 수도 있을 게다. 늘 내 마음의 여백에 어떤 그림을 그려 넣을지 를 생각해 본다. 오늘은 내 삶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잘 가꾸고 보듬어 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2.06
20240202 금 좋은 하루! 세상에 소중한 것들이 많겠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만큼 소중한 것은 없을게다. 내 생에 가장 젊은 오늘을 후회없이 살아내기 위해 마음에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오늘은 값진 내 삶을 위해 순간순간을 자신과 주변을 위해 온전히 사랑하고 즐기며 행복을 열어가는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2.06
20240201 목 좋은 하루!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리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이라고 배웠다. 버리고 비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나, 연잎에 물이 고이면 어느새 깨끗이 비워냄으로써 새 물을 담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겠지. 오늘은 비워낸 내 마음의 그릇에 사랑과 행복만 담아낼 수 있길 발원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2.06
20240131 수 좋은 하루! 날 세우고 표톡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한 사람은 자신을 피폐시키고 삶이 불행해 질 수 있다. 오히려 속 깊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이 자신을 평안케 할 게다. 오놀은 차분한 마음으로 가까운 주변부터 돌아보고 '덕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따뜻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2.06
20240130 화 좋은 하루! 가능하다면 인생을 즐기며 살았으면 좋겠다. 길고 멀게만 느껴졌던 삶의 길이가 짧게 우리들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아 간다. 오늘은 주어진 삶 안에서 만용과 허세로 후회하지 않으며, 자신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인생을 멋지고 알차게 꾸며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1.30
20240129 월 좋은 하루! 내 삶이 젊고 즐겁고 아름답게 나이들어 가기위해 좋은 이웃과 친구를 사귀고, 매사에 긍정과 이해의 마음으로 살아 갔으면 좋겠다. 오늘은 소소한 일에도 관심과 최선을 다하는 자신으로부터 즐거움과 행복을 찾아가는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1.30
20240126 금 좋은 하루! 욕심은 더할수록 집착과 고뇌가 더해지고, 사랑과 용서는 더할수록 마음에 행복이 커 갈게다. 오늘은 내 삶의 행복과 평온을 위해 많이 감싸주고 감사하며 즐거운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1.30
20240125 목 좋은 하루! 아끼고 사랑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가끔은 '욱'병이 도져 참지 못하고 내뱉는 내 말에 상처받고 아물려면 많은 시간들이 필요하곤 한다. 조금만 더 받아주고 감싸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본다. 오늘은 내 마음의 그릇을 키워 더 많이 담을 수 있길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1.30
20240124 수 좋은 하루! 개미는 위(胃)를 두개나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나는 자신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배고픈 동료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정작 자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 볼 필요가 있다. 오늘은 내 가족, 내 친구, 이웃을 위해 내가 나눌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더불어 우리 삶이 따뜻해 지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1.30
20240123 화 좋은 하루! 삶이 힘들다고 푸념하거나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요즘 세상이 힘들고 어렵다고는 하나 어릴 적 우리 부모님들의 삶을 돌아보면 많이 풍족하고 여유로워 졌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삶에 집중하며 행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오늘도 내가 바라는 행복의 가치를 지켜가기 위해 욕심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해 가는 멋진 날이 되길 빈다. 섬돌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