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1 수 좋은 하루! "나무 불, 나무 법, 나무 승" - 아침에 눈뜨며 자리끼를 세번에 나누어 마시며 하는 기도이며 스스로에 대한 다짐이다. 참된 마음- 참된 가르침 - 참된 이웃들과 함게 하겠다는 작은 몸부림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오늘도 나약하고 부족한 자신에게 지키지 못할지라도 또 그렇게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해길 바래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8.05
20240730 화 좋은 하루! "나무 불, 나무 법, 나무 승" - 아침에 눈뜨며 자리끼를 세번에 나누어 마시며 하는 기도이며 스스로에 대한 다짐이다. 참된 마음- 참된 가르침 - 참된 이웃들과 함게 하겠다는 작은 몸부림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오늘도 나약하고 부족한 자신에게 지키지 못할지라도 또 그렇게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해길 바래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8.05
20240729 월 좋은 하루! 가끔은 엉뚱한 생각을 하곤 한다. 내 눈으로 보여지는 것들 그대로가 참(眞)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곳에 분별하는 마음이 곁들여지는 순간 거짓(虛像)이 되는 것이 아닐런지. 오늘은 맑은 자신의 눈으로 온전한 자유를 만끽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8.05
20240726 금 좋은 하루! 내 한 몸 편하게 즐기자고 주변을 속이거나 힘들게 해서는 안될 게다. 지금 당장은 힘들고 어렵지만 진솔한 마음과 행동이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는 힘일게다. 오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른마음 챙겨가며 다함께 행복한 주말을 만들어 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8.05
20240725 목 좋은 하루! 사랑하는 사람은 힘들 때나 외로울 때 곁을 지켜 주고, 기쁘고 즐거울 때에는 함께 기뻐해 주는 사람일게다. 작고 사소한 일에 토라지고 등을 돌리는 경솔한 마음이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 내가 있어 함께 행복할 수 있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8.05
20230724 수 좋은 하루! 나이들어 아프고 힘들면 우울해지기 쉽다. 사소한 말이나 일에도 서운하고 화를 낼때가 많다. 그럴때 자꾸 참아야 한다고 자신을 다독거리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여행이나 운동등을 통해 풀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게다. 오늘은 오롯이 자신의 활력 충전을 위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힐링랄 수 있는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8.05
20240723 화 좋은 하루!상대방에게 알아 달라고 치근덕대며 들이대는 것보다 내 모습대로 반듯하게 행동하고 늘 맑은 미소를 담고 생활한다면 마치 꽃향기를 찾아 벌과 나비가 날아 들듯이 오히려 상대방이 다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은 자신이 가진 좋은 점이 무엇일까 생각해보고 꺾이지 않도록 노력하는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8.05
20240722 월 좋은 하루!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길지만은 않다. 같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함께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도 결코 길지 않을 시간들일 게다. 오늘은 내가 곁에 있어서 행복할 수 있도록, 내가 함께여서 감사할 수 있도록 그저 편안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7.22
20240719 금 좋은 하루! 건강하고 좋은 몸을 만들기위해 사람들은 매일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조절을 한다. 그렇다면 맑고 건강한 마음을 갖기위해 우린 어떤 노력을 하고있니? 얼굴도 마음 씀씀이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오늘은 내 좋은 관상을 위해서라도 베풀고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하나 올 곧게 가져가는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7.22
20240718 목 좋은 하루! 학식이 높고 명망이 높다하여 우쭐 댈 일이 아니다. 그럴수록 고개를 숙이고 겸손할 줄 알아야 덕이 높아지겠지. 오늘은 내 그릇(마음)에 물(자만)이 넘치지 않도록 살피고, 부끄럼 없도록 바르게 살기를 발원해 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