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2 목 좋은하루! 찰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순간의 분과 화를 이기지 못해 후회하기 보다 그 순간을 참고 이겨낸 뒤 돌아보면 잘 했구나 생각들 때가 많다. 긴 인생 길에 그 순간을 돌아보면 찰나에 지나지 않을게다. 오늘도 화를 삭혀 웃음과 행복으로 거듭나는 날이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9.12
20240911 수 좋은하루! 나이들어 간다는 것은 몸과 마음이 성숙해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젠 몸은 오히려 조금식 허물어져 가겠지만, 어찌 보수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멋과 실용을 담아 갈 수 있을게다. 오늘은 눈에 띄지 않더라도 아주 조금씩이라도 몸과 마음의 여유와 너그러움으로 멋스럽게 성숙해 가길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9.12
20240910 화 좋은하루! 우리는 가끔 여행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얻길 바란다. 자연으로 떠나는 여행과 닫힌 마음을 벗어난 고요와 평안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참나를 찾아갔으면 좋겠다. 오늘도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멋진 여행길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9.12
20240909 월 좋은 하루! 늘 곁에 자신이 잘났다고 뽐내거나 우쭐대는 사람보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아껴주는 품성을 갗춘 사람들고 함께 하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서로에게 소중함을 배워가는 좋은 만남이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좋은 인연이 내 마음안에서부터 시작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9.12
20240906 금 좋은 하루! 봄에 피는 꽃은 싱그럽고 화려하지만, 가을에 피는 꽃은 소박하면서도 풍요롭게 마음에 다가오는 것 같다. 마치 우리들 피고 지는 인생처럼 꽃들을 바라보면 숙연해지게 된다. 오늘은 야생화 가을 꽃들처럼 더 풍요로운 향기를 주변에 나눌 수 있는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9.12
20240905 목 좋은 하루! 상대방의 내면을 보지 못한 채 귀와 눈으로 받아 들여지는 짧은 찰나들이 가끔 나를 화나고 힘들게 할 때가 많다. 사랑은 묵묵히 바라보고 들어주며 내색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고 살 때가 많다. 오늘은 감정이 앞서서 상대방을 아프게하지 않고 내자신이 후회하지 않도록 한번 더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가길 바래 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9.05
20240904 수 좋은 하루! 아침에 눈뜨며 인사하는 가족들... 그리고 문밖을 나서며 마주하는 꽃과 나무, 자연과 사람들의 맑은 눈빛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작아서 놓칠 수 있는 소소한 풍경과 소리들로부터 힐링을 얻을 수 있는 귀와 눈과 마음이 열렸으면 좋겠다. 그래서 매일이 행복하길 빈다. 아빠생 삶(아빠)의 생각 2024.09.05
20240903 화 좋은 하루! 혹여 내 겉모습만 멋지고 아름답게 가꾸고 꾸미려고 하지는 않는지 돌아봤으면 좋겠다.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내가 좋아하고 바라는 꿈을 향해 포기하거나 지치지 않도록 걸어갔으면 좋겠다. 오늘도 곁눈질로 남과 비교하지 않고, 과속하지 않으며 멋지고 행복한 길을 온몸으로 오롯이 호흡하며 걸어갈 수 있기를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9.05
20240902 월 좋은 하루! 내가 주로 생활하는 공간에서 매일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불평하기 앞서 내가 먼저 즐겁고 살맛나게 그 공간을 만들어 가는 주체가 되면 어떨까? 내가 없어 우중충하고 내가 함께 있어 행복하다는 소릴 들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내가 앞장서 행복을 만들어가는 단초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9.05
20240830 금 좋은 하루! 일상에 지치고 힘들때면, 알게 모르게 자신이 갖고 누리는 건강과 행복등 수많은 소중한 것들을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없는 것에만 매달려 부러워하는 삶은 고통일게다. 오늘은 욕심을 내려놓고 반듯한 내 삶을 위해 은혜와 감사를 배워가는 주말이 되길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