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8 목 좋은 하루! 반백년을 넘게 살았어도 당장 내일의 삶을 모르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살다보니 무리한 도전으로 힘들어 했던 시간도 이겨내고,,아팠던 상처도 아물고 잊혀지는게 우리들 삶인듯 하다. 오늘은 내 삶에 꿈과 희망만 바라보며, 모나지 않게 행복만 가꿔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1.22
20240117 수 좋은 하루! 혹여 내가 관심 받기를 바라거나 사랑받고 싶어 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본다. 감정을 숨기려 해도 때로는 내 말투와 표정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진실들! 오늘은 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들에게 좀 더 솔직하고 담백하게 내 속내를 보여주고 함께하며 사랑을 엮어가길 빈다. 아빠생각 카테고리 없음 2024.01.22
20240116 화 좋은 하루! 살면서 우린 주위를 자주 의식하며 살게된다. 그러나 그렇게 살기에는 너무 힘들고 쉽게 지칠 수 있다. 오늘은 내 생각과 내 의지만으로 온전히 내 삶에 집중하며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하고 바르게 살기를 소망힌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1.22
20240115 월 좋은 하루! 옛 어른들은 집에 사람이 북적여야 부자가 된다고 했다. 이는 덕을 베풀고 주변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인격이 뒷받침 되어야 할게다. 오늘은 내 아집보다 주변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된사람 으로서 소양을 넓혀가는 한주의 시작이 되길 발원해 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1.22
20240112 금 좋은 아침! 매일 내 눈빛과 마음 속에서 사랑과 행복만으로 깨어나는 아침이었으면 좋겠다. 아픔과 근심 걱정은 모두 지난 밤 어둠속에 묻어 두고 반짝반짝 빛나는 꿈과 희망만으로 열어갔으면 좋겠다. 오늘은 많이 웃고 많이 여유로운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1.12
20240111 목 좋은 하루! 대부분 사람들은 내 헛점까지 보듬어 주고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사귀길 바란다. 그럴때 상대방도 나와같은 생각을 갖고 있지는 않을까 들여다 볼 줄 아는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내 삶이 외롭지 않고 풍요로울수 있도록 상대방의 단점도 덮어주고 보듬어 줄수 있는 사랑 가득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1.12
20240110 수 좋은 하루! 성숙해 진다는 의미는 나이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높일줄 알고 비움의 깊이가 깊어진다는 의미일게다. 오늘은 비워낸 마음의 옹달샘 안에 맑은 샘물로 채워가는 고운 날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1.12
20240109 화 좋은 하루! '산도 사람도 알기 어렵다. 평생 배우고 깨닫는다.' 고 한다. 자주 가는 북한산도 가면 갈수록 새롭게 감추어 둔 속내를 보여 주고, 사람도 오래 알고 만나면 만날수록 더 깊고 많은 것을 알게 한다. 오늘은 내 자신에 대해서도 더 많이 그리고 더 깊이 들여다 보고 가꿔가며 어떤 삶이 참 행복일까 알아 가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1.12
20240108 월 좋은 하루! 최근 기사에서 유명인사들이 크고 작은 과실로 낙마하거나 그동안 쌓아올린 노력들이 물거품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이런 일들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삶에도 일어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오늘은 내 가치의 소중함을 잘 지키고 이어가기 위해 보다 더 자신을 낮춰 겸손하고 내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 사랑을 나눠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1.12
20240105 금 좋은 하루! 세상에 크고 작음이 있을 뿐, 힘들고 아프고 고통받는 것은 다들 같을 게다. 다만 내 아픔과 상처가 더 커보이고 힘들게 느껴질 뿐이지. 허지만 아물지 않는 상처는 없을게다. 오늘은 다가 올 봄날을 기다리듯 내 자신의 봄날을 위해 더 기다려 주고 더 사랑해 주며 여법하게 보내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