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6 금 좋은 하루! 우리는 참 바쁘게 살아간다. 때로는 내가 서있는 곳에서 마음의 여백을 찾아 보렴. 채워도 채워도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마음일게다. 오늘은 내 마음에 채워진 것들을 하나 둘 비워냄으로써 여유와 휴식속에 평안한 미소로 가득한 주말을 즐기길 빈다 .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1.09
20230105 목 좋은 하루! 가까운 사람과 다투고 나도 마음이불편하고, 참고 견디어도 마음이 불편하다면 차라리 상대방에게 참고 맞춰보려고 노력해 보렴. 가까울수록의 대립과 다툼은 사소한 의견의 차이와 다름에서 생기는 일들이 대부분일 게다. 오늘도 내 소중한 사람들과 오손도손 행복한 날을 만들어 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1.09
20230104 수 좋은 하루! 우리는 가족, 직장, 나아기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간다. 그런데 내가 속해있는 장소나 위치에서 누군가의 도움과 배려 속에 감사하는 마음보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생색내고 자랑하고 싶어한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가 구성원을 위해 나눠주는 것보다 그들로부터 받는 혜택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늘도 자신을 앞세우기 전에 감사와 고마운 마음으로 나를 낮출 수 있는 큰 사람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1.09
20230103 화 좋은 하루! 우리는 늘 '행복'을 이야기하고 원한다. 그러나 정작 형체가 없는 행복에 대해 스스로 어떤 정의를 가지고 있는지... 행복이란 꿈과 이상이 성취되었을 때 느끼는 감정일 수도 있으나 욕심을 비워낸 내가 가진 것 안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또다른 욕심을 내려놓고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만나고 느낄 수 있는 행복을 만끽할수 있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1.09
20230102 월 좋은하루! 행복을 만들어간다는 것은 욕심을 내려놓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터 얻어지는 것일 게다. 새해의 첫 월요일 아침 꿈꾸는 행복을 위해 나와 주변을 함께 아끼고 생각하며 후회없는 한해를 만들어 가는 시작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1.09
20221230 금 좋은 하루! 고운 마음, 미운 마음, 화나는 마음- 온갖 마음들로 가득했던 2022년도 저물어 가는데 소중한 인연들에 감사하며, 평안한 마음으로 마무리 잘 하길 바란다. 흰 눈이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듯 힘들고 어려웠던 마음들도 모두 사랑으로 거듭나고, 새해에는 맑고 하얀 마음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01.09
20221229 목 좋은 하루!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마음먹고, 결단한 대로 이루어진 결과일게다. 그렇다면 내일의 내가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서 있을지를 생각한다면 바로 지금 내가 무엇을 결심하고 실행하느냐에 따라 내 미래가 그려질 게다. 오늘도 바른 생각과 실천으로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는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2.12.29
20221228 수 좋은 하루! 내게 아무런 감정이나 애정이 없는 사람은 절대 잔소리나 간섭을 하지 않는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그만큼 나에 대한 애정이 크다는 의미 일게다. 오늘도 나를 위해 말해 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내 마음의 그릇을 더욱 키워 가도록 노력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2.12.29
20221227 화 좋은 하루! 삶이 힘들고 어렵다고 고개 숙이지 말고 그럴수록 더 힘차고 강하게 헤쳐 나가야만 한다. 지금 아픈만큼의 시간들도 결국은 지나갈 것이고, 먼 훗날 후회와 미련이 남지 않도록, 한 발자국 더 내 딛을 수 있는 강직한 의지를 다져 보렴. 오늘도 내 마음의 패달을 힘차게 밟으며 멋진 하루가 시작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2.12.29
20221226 월 좋은 하루! 숲 속에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새들만 지저귈 수 있다면 이내 그 숲은 적막해 질 것이라고 한다. 우리들 삶도 이와같아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면 편협해 질 수 있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여유를 갖어야만 내 삶이 더욱 진취적이고 풍요롭게 발전할 수 있을 게다. 오늘도 열린 마음으로 함께 공감하며 여여로운 연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