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3 화 좋은 하루! 남을 흉보고 험담하면 내 입이 추해지고 내 마음에 멍이 남기에 알고보면 내가 제일 상처를 많이 남기게 된다. 쉽지는 않겠지만, 남을 칭찬하고 위해주면 반드시 그 복이 내게 돌아 올 게다. 오늘도 복짓는 좋은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2.09.19
20220908 목 좋은 하루! 사랑은 미움이 사라진 마음에 피어나는 꽃과 같고, 행복은 배워낸 마음에 채워지는 기쁨이라고 한다.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네. 전 국민이 태풍의 상처는 딛고 일어나 올 추석에는 모든 미움도 화냄도 사라지고 우리 모두 즐겁고 화목하고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가 되길 간절히 소원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2.09.19
20220907 수 좋은 하루! 악한 일은 자기를 괴롭게 하나 행하기 쉽고, 착한 일은 자신을 편하게 하나 행하기 어렵다고 했다. 착하고 바른 일을 한다는 것이 그만큼 어렵고 힘들지만 행하고 나면 마음이 부자가 된듯한 기분을 느껴 보았을 게다. 오늘도 마음부자가 될 수 있기를 소원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2.09.07
20220906 화 좋은 하루! 바닷가 가까이에서 살면 바닷내음이 몸에 배이듯, 꽃을 가까이 하면 내 몸에 향기가 뭍어나듯... 착한이를 가까이 하면 내 마음도 선해지고, 악한 이와 가까이 하면 나도 악행을 서스럼없이 할 수 있을게다. 항상 악을 멀리하고 선을 가까이 하며 오늘은 내 안의 향기로 주변이 맑고 아름다워 질 수 있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2.09.07
20220905 월 좋은 하루! 자신을 돌아보면 참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는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정작 내 말보다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 주고 공감해 주려는 마음이 나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는 것을 배워간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사랑의 시작이라는 것도 배운다. 오늘도 자신을 낮추는 가운데 여여로운 마음으로 서로서로 존중하며 행복하게 시작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2.09.07
20220902 좋은 하루! 살다보면 '힘들고 어려운 것이 인생이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그러나 대부분 잘 견디고 이겨내며 살아 간다. 그것은 혼자의 힘보다 곁에 함께해 주는 좋은 가족과 친구와 이웃들이 있기 때문일게다. 오늘도 누군가에게는 내가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고, 되어가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행복한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2.09.02
20220901 목 좋은하루! 세상이 혼탁하고 사견이 바른 견해를 가린다해도 내 안에 참마음 하나는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구름이 태양을 가린다 해도 분명 구름이 걷히고 밝게 빛나는 태양은 본래 그대로 자리하고 있음과 같음 일게다. 오늘도 내 안에 반듯한 마음으로 밝고 건강한 날이 되길 빈디.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2.09.02
20220831 수 좋은 하루! 운전하다보면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우선 멈춤으로 기다려 줄때 건너는 어르신이 불편한 몸으로 부지런히 건너시는가 하면 어떤 이들은 스마트 폰을 들여다며 세상 느긎이 건너는 경우도 있다. 이럴때면 서로에 대한 배려와 감사를 배우게 된다. 서로가 편안해 지려면 내가 먼저 상대방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쓰고 배려해 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겠다. 오늘도 나눔속에 행복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2.09.02
20220830 화 좋은 하루!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도 하기 싫다. 눈썰미가 있다는 것은 매사에 관심을 갖고 주변을 세심히 관찰하고 알아가려는 노력일 게다. 가정에서나 밖에서나 수동적인인 삶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태도가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게다. 오늘도 내가 먼저 내 일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활기찬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2.09.02
20220829 월 좋은 하루! 나이들어가며 강해진다는 것은 거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과 더불어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지켜낼 수 있는 힘과 지혜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일 게다. 내 삶이 비굴해지지 않기위해 날마다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부지런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다. 오늘도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배우며 살기를 소원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