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좋은 하루! '감정도 길이 된다'는 말이 있다. 상대방에게 한번두번 화를 내다보면 그를 볼때마다 매사에 짜증과 화를 달고 살게 되고, 한번 두번 웃어주다보면 그를 볼 때마마 미소와 사랑이 가득한 말을 주고 받을 수 있을 게다. 오늘도 맑은 미소와 사랑으로 반듯한 길을 내어 평화로운 주말이 되기를 빈다. 아빠생각

좋은 하루! 모르는 것이 창피한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배우고 조언을 구하려고 하지 않고 감추려는 자세가 부끄러운 것이다. 내 자신을 돌아보고 부끄럼없이 내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내일의 발전을 위해 부지런히 배움을 쫓는 멋진 삶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좋은 하루! 우리는 종종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사소한 일에도 쉽게 동요되어 주변과의 관계를 서먹하게 하거나 불편하게 되기 일수 이다. 우리의 삶에서 쉽게 고쳐지기는 어렵겠지만 늘 고요한 가운데 자신을 살피며 평정심을 찾아가는 노력을 통해 보다 더 성숙해져 갔으면 좋겠다. 오늘도 내 삶이 오롯이 평안하고 행복하길 빈다. 아빠생각

좋은 하루! 우리는 몸이 아프면 병원으로 약극으로 달려간다. 그러나 마음이 아프면 아픈 줄도 모른채 방치하기 쉽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이 깊어지기 전에 늘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할 수 있도록 틈틈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봤으면 좋겠다. 오늘도 사랑과 감사를 가슴에 품고 평안한 날 되길 빈다. 아빠생각

좋은 하루! '사랑은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현재에 필요한 것이다. 오늘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랑이 없는 사람이다.'라는 톨스토이의 말처럼 오늘 표현하지 못하면 가족이던 연인이던 친구던 간에 영원히 후회할 수 있기에 곁에 있을 때 말하고 표현하라는 의미 일게다. 오늘은 내 곁에 함께 하는 이에게 많이 많이 웃어주고 사랑을 표현해 주길 바리며, 행복은 덤이길 빈다. 아빠생각

좋은하루! 살면서 한 곳만 바라보고, 좋다 나쁘다 옳다 그르다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다. 자칫 세상을 외눈박이로 보다보면 편협해 질 수 있고, 더 넓고 나은 세상을 놓치고 못 볼수 있을 게다. 오늘은 열린 마음으로 여여로운 주말을 즐기며, 다같이 행복을 꿈꾸고 가꿔가기를 빈다. 아빠생각

좋은 하루! 세상에 대충대충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다만 대충 신기루 것처럼 이룩되고 성공했다고 믿고 싶은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이루어 지지 않았을 때는 포기하지 말고 한 두삽만 더 파다보면 우물물이 샘솟 듯, 최선을 다할때 바라는 소원이 이루어 질 수 있음을 믿어야만 한다. 오늘도 내 삶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 수 있음에 감사하며 행복하길 빈다. 아빠생각

좋은하루! 집안이 평안하려면 그 가정에 안살림을 하는 사람이 평안하고 행복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집안에서 그리 다툴 일이 많지는 않지만, 돌이켜 보면 아내가 힘들고 짜증나고 화나게 했을 때 종종 다툼이 있었다. 오늘부터라도 내 자신부터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라는 마음으로 좀더 관심과 배려를 통해 건강하게 나이들어 가길를 소원해 본다. 늘 우리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길 빈다. 아빠생각

좋은하루! 오래 된 팽나무나 느티나무밑에 앉아 있어보면 느긋하고 편안해지는 마음이 든다. 그저 한자리에서 누구나에게 공평하게 쉼터가 되어주기 때문일 게다. 우리도 나이들어가며 화는 삭히고 모두에게 편안한 그늘 쉼터 하나 내어줄 수 있는 여유를 갖어 봤으면 좋겠다. 오늘도 평화롭고 여여로운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좋은 하루! 인과의 법칙에 따라 선행을 베풀어야 반드시 그 복을 받는다고 배웠다. 매일매일 이웃을 위해 베풀고 나누려는 마음이 어렵다면 제일먼저 내 가족을 위해서라도 하루 한가지만큼이라도 내가 베풀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고 실천해야겠다. 그리고 내세우지 않는 겸허한 마음도 함께 배워갔으면 좋겠다. 오늘도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