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7 목 좋은 하루! 소중한 사람은 문을 열고 찾아 나서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는 것으로부터 시작이다. 오늘도 내 안의 때묻지 않은 마음과 따뜻한 미소로 곁을 내어 주며 시작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2.19
20231206 수 좋은 하루! 자신을 지키겠다고 너무 빗장을 단단히걸어 잠그진 않았는지... 때론 나의 향기도 열어 보이고 상처와 아픔도 보여 주렴. 서로가 속내를 알아간다면 그만큼 더 가까워 질수 있을게다. 오늘은 솔직한 자신을 통해 보다 더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를 꿈꿀 수 있기를 빈다 🙏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2.06
20231205 화 좋은 하루! 불가에서 '선악의 결과는 그림자가 형태를 따르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내가 짓고 있는 일거수 일투족이 내 삶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일게다. 오늘도 좋은 생각과 언행으로 많은 복덕을 쌓아가는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2.06
20231204 월 좋은 하루! 대부분 우리들은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 주길 바란다. 내 곁에 그런 사람이 누가 있을까 생각해 보렴. 오늘은 내 아픈 구석도 알아주고, 기쁜 마음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길 빈다. 아빠생각 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2.06
20231201 금 좋은 하루! 따뜻한 햇살이 좋아지고, 가지에 매달린 빨간 홍시 하나에도 애틋한 눈길이 머무는 계절이다. 추워지는 날씨에 자꾸 움추려 들지 말고,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에 고운 눈빛과 온정을 따뜻하게 나눠 보았으면 좋겠다. 오늘은 내 앞에 마주할 수 있는 것들과 마음 따듯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주말이 되길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2.06
20231130 목 좋은 하루! 아무리 움켜 쥐려고해도 내 손 안에 쥘 수 있는 량은 한계가 있다. 우리가 욕심을 부려도 내가 취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게다. 오늘은 베풀며 취할 수 있는 마음을 배우고, 나누며 풍요로워지는 멋진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1.30
20231129 수 좋은 하루! 세상에는 공부 잘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운동을 잘 하는 사람이 있고,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음악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 있듯이, 서로 다른 취미와 특기를 갖고 살아 간다. 오늘은 나처럼 같은 사람을 찾기보다 나와 다른 사람과 어울리며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갈 수 있는 여유와 상생을 배워 가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1.30
20231128 화 좋은 하루! 너무 목표를 높고 크게 잡지 않았으면 좋겠다. 산을 오르다 보면 높은 산 일수록 경치가 더 아름답고 멋진 것만은 아니다. 오르는 과정에서 자신이 행복과 만족을 느낄 수 있다면 등산의 가치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오늘부터라도 너무 높은 목표로 아파하고 힘들어 하지 말고 내가 이겨낼 수 있는만큼에서 인생을 즐기고 행복을 만끽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1.30
20231127 월 좋은 하루! 내가 집안을 어질러 놓으면 이내 아내가 다가와 치운다. 내가 벌려놓은 일도 내가 마무리하지 않으면 그 누군가 대신 해야만 한다는 것을 우린 간과하곤 한다. 오늘은 누군가의 손길 도움없이 스스로 치우고 마무리하며, 대신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짐하며 매사에 솔선수범 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래 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1.30
20231124 금 좋은 하루! 나보다 돈이 많고 멋진 집에 살아서 행복하고 많이 웃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생각을 공유하며 조그만 일에도 감사하며 많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욕심에 물들지 않고 지혜롭게 행복을 꿈꾸고 만들어 가는 주말이 되길 빌어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