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1 수 좋은 하루!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은 지식이 많고 나이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춰 상대를 높일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목청높여 나를 내세우지 않고 맑은 미소 다정한 마음으로 행복을 나누며 지혜를 배워가는 아름다운 날이 되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0.11
20231010 화 좋은 하루! 살면서 누군가에게 욕먹고 꼴보기 싫은 사람보다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미움보다 사랑이 세상을 밝게 만드는 힘인듯 싶다. 오늘도 내 안에 맑고 고운 향기로 누군가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0.11
20231006 금 좋은 하루! 현명하다는 것은 배움이 많아 지식이 높고 언변술이 좋아 말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다고 거져 얻어지는 것도 아닐게다. 매사에 사리판단을 바로하고 가끔은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배려의 마음으로 상대를 포용할 수 있는 그릇을 가졌을 때 일컫는 말 일게다. 오늘도 상대방의 부족함을 보듬어 가며 행복을 기다리기 전에 스스로 만들어 가는 지혜로운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0.11
20231005 목 좋은 하루! 살면서 다툼의 중심에 종종 내가 서 있음을 보게 된다. 자의든 타의든 그 중심에서 서로의 주장이 팽팽할 때면 어떤 말투와 행동이 그 다툼을 벗어 날 수 있는 지름길일까 생각해 본다. 오늘도 한발짝 물러서서 자신을 들여다 볼 줄 아는 여유와 지혜로 매일 매일이 화목하고 행복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0.11
20231004 수 좋은하루! 추석 연휴 잘 쉬었니? 모든 근심 걱정을 다 내려놓고 무심한 듯 평안한 마음으로 즐겼다면 그런것이 바로 소확행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 오늘도 그 마음 그대로 온전히 평온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한 날을 열어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0.04
20230927 수 좋은 하루! 다가올 추석을 맞아 조상들의 음덕을 논하기 전에 그 인연으로 인해 내가 여기 있음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리고 싶다. 인연은 삼세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언제나 소중했듯이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곳에서 마음 따뜻한 인연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 - 혹시나 나로인해 상처받고 아파하는 이가 없는지 주위를 살펴보고 아름다운 인연* 보름달처럼 행복 가득한 인연을 만들어 가는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0.04
20230926 화 좋은 하루! 거울 앞에서 자신의 화난표정, 찡그린 표정, 웃는 표정을 지어 본다. 그 중에 웃는 표정 미소지은 표정이 가장 멋지고 잘생겨 보인다. 오늘은 내가 가진 표정 중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과 향기로 주변을 밝게 밝힐 수 있기를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0.04
20230925 월 좋은 하루! 때로는 지나친 관심과 기대가 상대방에게 간섭과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다. 오히려 적당한 관심과 사랑은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줄 수 있다. 오늘부터라도 한걸음 뒤에 서서 기다려 주고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며 간섭이 되지 않는 관심과 사랑 속에 우리 가족의 행복을 키워가길 발원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0.04
20230922 금 좋은 하루! 가을이 추수의 계절이어서 좋은 열매를 잘 거두어 들이는 일도 중요하지만, 봄에 새롭게 씨뿌려 더 나은 열매로 거듭 키워내기 위해 그중 가장 잘 영근 열매를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인생도 이와같아 나이 들어가며 자족할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인연으로 거듭 나기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참다워 져야겠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자신의 바른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0.04
20230921 목 좋은 하루! 살다보면 상처받고 아파할 일도 많지만, 어떻게 이겨내고 치유해 가야할지 생각해 봐야겠다. 지금의 삶이 덜컹대고 불편한 험로일지라도 자신이 어떻게 처신하고 대처해 가느냐에 따라 앞날이 평탄하고 순조롭게 바뀔 수 있기 때문 일게다. 오늘도 불평과 한숨보다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어둠 속 등불처럼 자신의 삶을 훤히 밝혀 나갈 수 있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