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일 오후에 하얀 도화지 위에 어떤 색의 내마음을 그려넣을까요. 빨주노초파남보...... 내마음은 언제나 일곱색깔 무지개. 그래도 가끔은 텅빈 그대로가 좋아... 가만히 본마음을 들여다 보고프답니다. 오늘의 단상 2015.05.12
5/11일 월요일 아침에... 바람의 소리를 들어보아요. 그리고 안아주세요. 당신의 숨소리 마음의 표현일 수 있잖아요. 거친 마음도 슬픈 표정도 느껴보세요.바람이 당신의 미소에 잦아질 때까지.... 오늘의 단상 2015.05.11
4월30일 목요일 4월의 마지막 날! 가족의 달-5월을 맞이하며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다. 가족 - FAMILY 라는 단어의 어원에서도 알수 있듯이 한지붕아래 모여사는 혈연으로,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란 초성을 딴 것이라고 한다. 부모님 살아생전에 한번더 찾아.. 오늘의 단상 2015.04.30
4/9일 목요일 물어라....모르는 길은 선인에게 물어서 가라 마주쳐라.....인연따라 사는 것이 인생이려니. 물소리 바람소리 우리네 숨소리에 귀기울여보라. 숲속의 나무등걸처럼 어우렁 더우렁 부둥켜안고 삶의 질곡 그안에서 더불어 사는 참 재미를.... -섬돌생각 오늘의 단상 2015.04.09
4/8일 수요일 아내의, 자식의, 친구의 눈높이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 봐요. 스튜어디스가 승객을 위해 자세를 낮추듯..... 이는 자신을 비우고 상대를 배려하는 소박한 마음일 때 가능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네요..우리 모두에게 오늘의 단상 2015.04.08
4/8일 수요일 말이 씨가 됩니다. 세치 혀로 내뱉는 말이 독이 되기도 하고 복이 되기도 합니다. 간절히 소망을 말해보세요..... 마치 자꾸 웃어서 행복해 지듯 ....매일아침에! -섬돌생각 오늘의 단상 2015.04.07
4/7일 화요일 꽃그늘에 앉아 싱그러운 봄기운을 만끽하세요. 그리고 꿈을 꿔 보세요. 사랑도 나누어 봐요. 지금 이 순간이 내 생에 가장 젊은 날임을 잊지 말아요.- 오늘! 섬돌... 오늘의 단상 2015.04.07
4/6일 월요일 한식날 선조의 음덕이 메마른 잔디에 새싹이 돋고, 마른 가지에 새순으로 첮아온 한식날! 새록새록 꽃으로 향기로 피어나는 그리움 하나. 바로 당신의 마음입니다. 당신은 어떤 꽃망울로 오늘 웃음꽃을 주실래요? -섬돌생각 오늘의 단상 2015.04.05
3/27 금요일 도종환님의 시 첫귀절처럼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며, 젖지않고 피는 꽃이 어디에도 없듯이.... 우리의 삶도 비바람을 맞으며 더 강해지고 아름다울 수 있음을 새기면서 하루를 엽니다 오늘의 단상 201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