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친구) 129

용두팔-2023년6월 검단산 산행기

산행 일시 : 2023년 6월18일 10:00~ 17:00 등산 코스 : 애니고 - 유길준 묘역 - 능선 안부 - 전망바위 - 헬기장 - 검단산 정상 - 팔각정- 약수터- 계곡길 -현충탑- 애니고 참석 인원 : 조병국,박찬정,박창현,정승수,강홍렬,이문호,이동관, 박준호,김종권,최인규,송필만,용명원,이장원, 박종걸,김세봉 15명 용두팔 등산을 앞둔 날이면 해맑게 웃고 떠들며 동심으로 돌아갈 생각에 괜시리 밤새 뒤척이곤 한다. 연일 폭염이 시작된다는 메스컴의 특보에도 불구하고 검단산 역 출구에 오늘 용두팔 등산을 위해 참석해 준 친구들! 50년전 까까머리 철부지들로 만나 이젠 초로(初老)의 하얗게 내려앉은 백발들로 함께하는 친구들이지만 만날때마다 여전히 천진난만한 고딩때의 추억여행으로 즐겁고 행복하다. 자차..

산행기(친구) 2023.06.19

20230319 용두팔 수락산 시산제

시산제 장소 : 수락산 자락 물개바위 근처 일 시 : 2023년3월19일 일요일 날씨 맑음 참 석 인 원 : 조병국,김용범,이제만,박찬정,강홍렬, 박창현,송재혁,송봉환,송필만,이장원, 김세봉,이용복,김규일, 김상현,정승수, 이승배,김태선,김주형,김재영,황기수, 김태수,박기철,이동훈,이구용,백종대, 강석용,박종걸,박준호, 이문호 총 29명 겨우내 숨고르며 봄을 기다려온 나뭇가지들의 정령들이 기지개를 펴는 아침! 팬데믹의 벽을 뚫고 오랜만에 용두팔 산악회도 봄기운이 가득한 가운데 가벼운 옷차림으로 많은 친구들이 함께 했다. 그동안의 안부도 물어가며 수락산 역 길가에는 왁자기껄 반가운 목소리로 가득하다. 따뜻한 봄날에 시산제를 하는 단체들도 많아 선발대는 앞서 올라가 해마다 시산제를 지내던 자리를 잡으로 올라..

산행기(친구) 2023.03.20

20230219 용두팔 북한산 대동문에서 만납시다

산행 일시 : 2023년2월19일 일요일 11시30분 대동문 참석 인원 : * 우일동 만남의 광장 / 조병국,박찬정,강홍렬,황기수,송필만,박기철, * 이제만,송재혁,김세봉,이동관,김상현,김주형. 박준호 13명 정릉 탐방소 / 박창현, 김종권 2명 * 북한산성입구 / 김석종,김재원,정승수,윤우섭 4명 총 19명 새벽까지 부슬부슬 봄비가 내리는 일요일. 코로나 이후 약 3년여동안 보고 싶었던 용의 눈물이 빗물이 되었나 보다. 동쪽 우이동에서 용두팔 산행을 알리고.... 남쪽의 정릉 탐방소에서는 창현과 종권이 오붓한 출발을 시작했다. 북쪽에서 출발하는 친구들은 서로 약속장소를 잘못알아 9시30분이 되어서야 완성체가 되어 오늘 산행을 할 지도들 훑어보고 있다. 새벽에 내린 비 때문이었을까? 아침 기온이 뚝 떨어..

산행기(친구) 2023.02.20

20221120 용두팔 용봉산 산행기(2)

용봉산 정상을 향해 다들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긴다. 여기 저기 모나지 않은 바위들이 뒹굴뒹굴 ~~~~~ 이번 산행에는 나도 사진욕심을 많이 부린 듯 싶다. 웅장하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서해의 금강산이라 칭할만큼 산세가 고풍스러운 수묵화처럼 듬직한 산 - 용봉산! 오래 머물고 싶고 많이 담아가고 싶은 그림들로 가득한 산. 보면 볼수록 부드럽고 정이 가는 산이어서 느리게 걷고 싶다. 용봉산 정상에 오르기 전에 다들 간식을 먹으려고 자리를 폈다. 주변에 고양이들이 산객들이 주는 음식을 받아 먹기위해 어슬렁거린다. 무척이나 시크한 녀석들이서 쉽게 다가서지는 않지만 아귀포 몇점에 주변으로 모여드는 산냥이들..... 처음 다섯마리인줄 알고 - 세봉이 "오묘(五猫)하네' 그의 썰렁한 개그에 웃음이 번진다...그런데 ..

산행기(친구) 2022.11.21

20221120 용두팔 용봉산 산행기(1)

일 시 : 2022년11월 20일 맑음 산행장소 : 용봉산 (용봉초등학교 - 석불사 미륵불 - 투석봉 - 용봉산 정상 - 노적봉 - 홍성 휴양림 - 남당항) 참석인원 : 강홍렬, 박준호, 송필만, 이동관, 김재원, 김상현, 박찬정, 이용복, 이장원, 이승배(+1 어부인), 김영진, 김주형, 최인규, 조병국, 김세봉, 이문로, 이문호, 송재혁, 정승수 (20명) 6시 45분 -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역에 도착하여 역사 밖으로 나오니 그믐달이 아직도 빌딩 숲 가운데 고즈넉히 떠 있다. 이미 리무진 버스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고, 이른 아침 동기들을 위해 따끈한 떡을 나눠주기 위해 떡집을 들렸다 온 박대장이 차앞에서 도착하는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정각 7시 모든 약속한 친구들이 탑승을 완료하여 홍성 용봉산..

산행기(친구) 2022.11.21

20220918 용두팔 북한산 쪽두리봉 산행

산행 일시 : 2022년 9월18일 10시~16시 산행 코스 : 불광역2번 출구 - 탕춘대 - 쪽두리봉 - 불광동 먹자골목. 참 가 자 : 박준호, 송필만, 이동관, 윤우섭, 김종권, 김세봉, 김영진, 김석종, 김재성, 고영춘, 박찬정, 조병국, 정승수 (13명) 아침부터 태풍 난마돌이 북상때문인지 하늘은 높고 푸르른데, 9월중순의 날씨라기에는 너무 후덕직근하다. 그래도 아침 10시 불광역 2번 출구에는 등산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친구들의 모습이 하나둘 더해저 13명의 친구들이 진흥로 방향으로 올라가 북한산 생태공원앞에서 잠시 전열을 가다듬고 기념사진도 찍으며 오늘 하루 안전산행을 다짐했다. 지난 조무락산 야유회 후에 처음 맞는 산행이고, 모처럼 서울 서북부에서 모여 북한산에 오르는 산행이어서..

산행기(친구) 2022.09.19

용두팔 석룡산 조무락골 산행 및 야유회

일 시 :2022년 07월 17일 일요일 합정역- 종합운동장 - 노원역 - 조무락골 장 소 : 가평군 석룡산 조무락골 인 원 : 강홍렬, 송필만, 이동관, 박준호, 이용복, 김영진, 최인규, 용명원, 이재민, 박찬정, 김종권, 김주형, 이장원, 김세봉, 김석종, 윤우섭, 박도식, 이승배, 김동욱, 피갑원, 김상현, 조병국, 이문호, 이문로, 송재혁, 김태선, 박기철, 이명철, 이제만, 이동훈 김재영, 송봉환, 오진탁, 정승수 (34명) 계속되는 폭염과 장마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들의 삶이 다들 힘들고 우울하게 무너져 내린 나날들에서 벗어나 친구들을 위해 멋진 산행겸 야유회를 준비한 - 용두팔 산악회! 친구들의 편의를 위해 리무진을 두대로 나뉘어 합정과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한 버스는 8시 노원역에서 합류하..

산행기(친구) 2022.07.21

220505 용두팔 산행 및 모임

일 시 : 2022년 5월 5일 09시 30분~ 장 소 : 불광역 2번출구 - 북한산 둘레길(구름정원길, 마실길) - 삼천사 입구 토속정 참석인원 : 김재원, 정재민, 김영진, 이명철, 윤우섭, 김용회, 조병국, 이웅, 이제만, 김상현 강홍렬, 이장원, 김석종, 피갑원, 박도식, 이성근, 김동욱, 성연욱, 김주형, 김종완, 김상남, 전용덕, 백종대, 정승수 (24명?)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푸르름 가득한 오월의 하늘이 열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보고픈 용두팔 친구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으로 집을 나서는데, 길가에 철쭉들이 줄지어 활짝 웃으며 반깁니다. 너무 서두르다보니 마스크도 챙겨오지 못해 아들녀석에게 부탁을 해서 부리나케 차편으로 전달받아 전철역으로 달려갑니다. 멀리서부터 달려와 기다려주..

산행기(친구) 2022.05.06

수락산 도솔봉 산행기 -용두팔20211121

일 시 : 2021년 11월21일 일요일 10시~16:00 장 소 : 당고개역 - 덕릉고개 - 수락산 도솔봉 - 수락산역 인 원 : 강홍렬, 김재원, 박준호, 송필만, 이동관, 정승수 (6명) 당고개 역에 도착해서 창문너머 보이는 불암산이 미세먼지로 뿌옇다. 그래도 참으로 오랫만에 산에서 용두팔 친구들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1번 출구로 향했다. 너무 일찍 도착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서성이다가 근처 마트에 들러 막걸리 두통을 배낭에 담았다. 10가 되어서 하나둘 활짝 웃으며 다가오는 친구들 모습에 왠지 가슴이 설렌다. 이렇게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구들 - 언제나 내가 한발짝 내딛기만 하면 볼 수 있는 친구들이었건만.......... 코로나라는 무서운 역병으로 너무 움추리고만 있지 않았나하는 반성도 해..

산행기(친구) 2021.11.22

2020 칠월 하계산 산행기 - 용두팔

폭우가 쏟아지는 아침! 오후에는 더 많은 비가 예보된 상태에서 지하철 역까지 바래다 주며 걱정하는 아내에게 안전산행을 약속하며 달려온 양수리역! - 함께 지하철을 타고 오며 석종이 똑같은 말을 했다. "아내가 이 장맛비에 등산을 하겠다는 약속 때문에 배낭을 짊어매고 나가는 남편과 그 친구들이 이해가 안된다.'라는 걱정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사진을 찍어 카톡으로 전송을 한다. 모든 친구들도 다같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도 함께 빗속을 걷는다는 설레임과 보고 싶다는 마음들을 가득담아 빗길을 달려 온 친구들! 오늘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은 물소리길 1코스 - 약수터 - 부용산 - 하계산을 돌아 오는 길이다. 춘천에서 달려 온 진탁이까지 모두 23명 폭우로 인해 아마 산행은 안할거라는 생각에 양수리길이나 걸으며 맛 ..

산행기(친구) 202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