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 섬 돌 - 어머님 흘로 볕 잘 드는 다락방에 남겨두고 눈물 뿌리며 내려서던 못난 자식을. 금잔디 옷 한 벌로 밤하늘 별 만 헤이며 얼마나 불러보고 그렸을까 30년 세월. 오늘의 단상 2019.04.23
라일락 꽃 라일락 꽃 - 섬 돌 - 라일락 꽃 그늘아래 앉아서 맑게 떠가는 흰구름을 쫒는 오후 잊고 살았던 추억들이 피어났다 사라지곤 주렁주렁 꽃들의 속삭임 속에 툭 떨어지는 꽃한송이 내사랑! 오늘의 단상 2019.04.22
♡무념무상♡ ♡무념무상♡ - 섬 돌 - 옹기종기 모여 살아도 외로운것을 반짝반짝 빛나도 밤새 스러질것을 취하고 탐내도 결국 빈손인 것을 새벽녁 붉은 하늘 문득 깨어남이여. 오늘의 단상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