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 (耳順 ) 이 순 (耳順 ) - 섬돌- 이순이되면 눈 맑고 귀를 열어 놓으려니.. 그 나이되면 동심으로 돌아 가려니... 꿈만 꾸다가 지나버린 이순 한 걸음 첫 발 조심스레 내딛는 동심. 오늘의 단상 2019.04.22
♡ 사랑하는 내 자식들아! ♡ ♡ 사랑하는 내 자식들아! ♡ - 섬돌- 켜켜이 두른 외투 속으로 터질 듯 부픈 가슴이 있었구나. 왜 난 가끔 꿈꾸며 자라는 맑은 너의 영혼을 잊고 살까? 오늘의 단상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