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세계 꽃 박람회 기사를 보고 *** 고양셰계 꽃 박람회 기사를 보고 *** 不作蘭花二十年 불작란화이십년 난을 치지 않은지 20년 偶然寫出性中天 우연사출성중천 우연히 본성의 참모습을 그려 냈구나 閉門覓覓尋尋處 폐문멱멱욕욕처 문 닫고 찾고 또 찾은 곳 此是維摩不二禪 차시유마불이선 이 경지가 바로 유마 불이선일세 <<不..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2007.03.15
등 용 문 *** 등 용 문 *** 용문(龍門)은 황하 상류에 있는 급류의 이름으로써 그 강을 거술러 올라간 잉어는 용이 된다고 전해져 있는데, 영달로 오르는 관문에 비유된다. << 世說新語 (세설신어), 德行第一(덕행제일) >> 요즈음 학생들을 보면 안스럽기 그지없다. 엊그제 신문에 난 대일외고 미국인 졸업..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2007.03.14
이름 바꾼다고 무엇이 달라지나? *** 이름 바꾼다고 무엇이 달라지나? *** 을해년(1755년 영조 31년) 나주 벽서사건으로 윤지는 처형되었고, 김호는 역적을 다스리는 법으로 다스렸다고 한다. 당시 임지호란 사람이 예조에 탄원서를 올려 자기이름을 바꿔달라고 하자, 예조판서였던 이익정이 이르기를, " 역적인 윤지의 지(志)와 김호의 호..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2007.03.13
주몽 종영을 앞두고 *** 주몽 종영을 앞두고 *** 주몽의 어머니인 하백(河伯)의 딸 유화부인(柳花夫人)이 천제의 아들이라는 해모수와 정을 통한 뒤 집에서 쫓겨났다. 이때 동부여의 금와왕(金蛙王)이 태백산 남쪽 우발수(優渤水)에서 유화부인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이상히 여겨 방 속에 가두었더니 햇빛이 따라다니며 비..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2007.03.12
북한산행-비젼교무 일시 : 2007년 3월 10일 10시-오후3시 일요일 날씨 :맑은후 비 그리고 눈 그리고 맑음 장소 : 불광동-쪽두리 봉- 향로봉- 비봉 - 사모바위 - 승가사 - 구산동 인원 : 하경훈, 이은순, 문중국, 박동성, 김주선, 정승수, 한유순, 허현도 일기예보를 보지않고 나온 오늘 산행은 어쩐지 밤새 기온이 떨어져 추웠고, .. 산행기(친구) 2007.03.10
孟母三遷(맹모삼천) *** 孟母三遷(맹모삼천) *** 맹자가 자라서 멀리 공부를 하러 갔다가 학업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에, 맹자의 어머니가 베를 짜고 있다가 그에게 물었다. "학문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느냐?" 맹자가 말하였다. "이전과 같습니다." 이말을 들은 어머니는 짜고 있던 베를 칼로 잘라버리면서 ..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2007.03.08
한가지 일에 미쳐라 *** 한가지 일에 미쳐라 *** 조선시대 각도 역참을 관장하던 찰방 성여훈은 사람이라면 천문을 몰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였다. 어느날 지붕에 올라가 천문을 관측하다가 그만 실수로 횃불이 떨어져 지붕에 불이 붙고 말았다. 갑자기 불이 붙자, 깜짝 놀라 뛰어 내려온 그는 " 요사이 화성이 빛을 발하더..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2007.03.07
정월 대보름 날 약밥의 유래 *** 정월 대보름 날 약밥의 유래 *** 신라 소지왕이 정월 보름날 천천정에 행차 하였는데, 까마귀 한마리가 은합을 물고와 왕의 앞에 놓았다. 그 안의 내용은 ' 열어보면 두사람이 죽을 것이요, 열어보지 않으면 한사람이 죽을 것이다' 라로 쓰여 있으매, 고민하던 중 - 한 신하가 "한사람이라 함은 임금을..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2007.03.06
효도는 고사하고 *** 효도는 고사하고 *** 당(唐)나라에 위원충(魏元忠)을 모시던 곽홍패(郭弘覇)가 있었는데, 위원충이 와병중에 그의 변을 찍어 맛보고 나서 “변이 맛이 달지 않으니 곧 완쾌 될 것입니다”고 아부한데서 지나친 아부를 말할 때 상분(嘗糞)이라고 하며, 그런 무리를 상분지도(嘗糞之徒)라고 한다. 《 書..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2007.03.03
소중한 만남 - 소중한 시간 *** 소중한 만남 - 소중한 시간 *** 『편안할 때 위태로울 때를 생각한다』 << 帝範 (제범) >> 당태종 이세민이 그의 태자 이치(李治)에게 제왕으로써 갖추어야 할 규범을 적은 글로, IMF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중산층과 작금의 소비문화에 젖어사는 우리네들에게도 생각해 봄직한 글..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2007.03.02